막 너 안페협에서 나왔지 뭐니 그러면서
이제는 그때에 비해 하도 무고 사례가 많이 나오고
남자라고 차별받는 사건이 근 1~2달 새에 서너개가 바로 터져버리고
여론이 전국적으로 불타니까
아무리 유게라도 비추 많이 안 먹는 모습을 다 보네
예전엔 나도 안페협에서 나와서 혐오 부추분탕들이 활동하는 거라 생각했는데
이젠 우리가 화내지 않으면
한순간에 내가 피해자가 될 것 같음
2030 남자 타겟으로 게임 중독 살인마/취직 안 함 프레임 씌우고
무고 신고 당했는데 거의 유죄 확정으로 수사하고
훈련소 가서 잘못하면 뒤지고
그냥 내가 뭘 그렇게 잘못해서 2030 남성으로 싸잡혀서 이런 위협에 노출되어야 하는지 생각이 들더라
막상 나는 당한 적도 없는데 피해의식이 드는 거지
그냥 세상 자체가 살기 너무 각박해진 것 같다
난 그냥 유게에서 혐오갈등물 안 보고 싶어.. 뉴스보는 것만으로도 벅차
댓글 보니깐 옳고 그름을 떠나서 왜 남녀 갈등 문제를 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하는걸 왜 자제해야하는지 알겠다..
그게 아니라 유게에 여성을 떠받드는 스윗한 기사님들 무리가 암약하고 있어서 그래
안폐는 무슨 이제 소식도 안들리고 몆년째 사회적으로 영향 끼친적도 없는 쭉정이 같은 단체를 아직까지 들먹이는건 그냥 핑계지
난 그냥 유게에서 혐오갈등물 안 보고 싶어.. 뉴스보는 것만으로도 벅차
스윗남들은 안페협이 정말 고마웠을꺼야 메갈까는 글에 반박 할 논리가 없으면 걍 안페협 몰이를 했으니 ㅋㅋㅋ
댓글 보니깐 옳고 그름을 떠나서 왜 남녀 갈등 문제를 커뮤니티에서 이야기하는걸 왜 자제해야하는지 알겠다..
근데 닉네임이 왜그래
아 바꾼다는 걸 까먹고 있었네 고민 좀 하고 바꿔서 옴
바꿈!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