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사과하면 그거 꼬투리 잡혀서 법정에서 불리해짐
그래서 오해로 터진 문제여도 절대로 사과 안함
설령 원고가 실수를 깨닫고 미안함을 느껴도 절대로 사과 안하지
현대사회에서 갈등으로 터진 법정공방은 죄의 유무를 판결하기 위해서가 아닌 사실상 상대 재산을 뜯어내기위한 대리전으로 변질된지 오래되서 죽었다 깨어나도 변호사 비용, 손해비용 물어줄지언정 사과는 절대로 안함
사과 하면 무조건 불리해지거든
르노 페미사태 터트린 사람이 그냥 내가 무조건 옳은 일을 했다고 자부하는건 둘째치고
저기서 사과하는순간 자기 책임소재를 인정하는 꼬라지인대
알든 모르든 절대로 사과 안할걸
목에 칼이 들어오거나 사내압박이 엄청 강하게 들어오거나 진짜 너무 명확한 정황이 나오는게 아니면 사과문 볼생각은 안하는게 좋을듯
사실 사과문 기대도 안함 어디까지 가나 궁금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