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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은 토스트만해도 충분하지.
존재한줄도 몰랐다
있는것도 지금 처음 알았음 ㅋㅋㅋㅋ
이거 안내문에도 나오지만 이삭토스트에서 테스트베드 용도로 신사에서만 매장 하나 내놓고 운영한건데 딱 한번 시켜먹어봤지만 굳이 저길 갈 이유가 없는 구성과 맛이었음.
있는지도 몰랐네 ㅋㅋ
크라제버거가 아니였군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매장 2개만 내놓고 운영해보려다 빨리 접은거네. 신사역점이랑 용인동백점.
존재한줄도 몰랐다
나 햄버거 매니아였는데 진짜 있는지도 몰랐음... 매니아 칭호 버려야겠다...
그러니까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지
이삭은 토스트만해도 충분하지.
크라제버거가 아니였군
그냥 토스트에만 집중하는게 ㅇㅇ...
이삭토스트에서 만든거임?
ㅇㅇ
ㅇㅇ 그래서 잘 팔리던 이삭토스트를 이삭버거로 바꿔버리고 사라진데도 많음
그래?
있는것도 지금 처음 알았음 ㅋㅋㅋㅋ
있는지도 몰랐네 ㅋㅋ
버거 시장도 치열하구나
우리가 롯데리아 비웃지만 업계 기준으로는 만만치 않을꺼임 ㅋㅋㅋㅋ
이거 안내문에도 나오지만 이삭토스트에서 테스트베드 용도로 신사에서만 매장 하나 내놓고 운영한건데 딱 한번 시켜먹어봤지만 굳이 저길 갈 이유가 없는 구성과 맛이었음.
근데 위에 리플보니 이삭토스트를 이삭버거로 바꾼데도 또 있다는 거 보니 신사역점만 테스트베드로 내놓은 건 아니었나보네. 다른데선 본적이 없어서 그런 줄 알았더니 ㅋ
폐인킬러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매장 2개만 내놓고 운영해보려다 빨리 접은거네. 신사역점이랑 용인동백점.
서울대랑 용인에도 있긴 했었음
이삭이 가성비 브랜드인데 버거는 고급화 전략이어서 애매했었을걸
이런거 잇엇지 까먹고잇엇네 ㅋㅋㅋㅋ
이삭버거에는 지나가던 여고생이 없었기 때문인가...?
먹고싶어도 없었어!!
맛있게 먹긴 했는데 패티가 용광로 였음, 먹는 동안 개뜨거운데 안식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순쇠고기패티 쓰는 햄버거집은 가격하향선이 높을수밖에 없나부다
이삭토스트에서 밝힌것처럼 런칭시기도 진짜 안좋았음 코로나 우러전쟁 크리 직격으로 맞고 침몰한거나 다름없음
사실 조금만 노력해도 나름대로 자리를 잡을텐데 입장문에서 언급됬지만 단가대비 가격측정 실패함.
이삭 버거가 있었다는 걸 이거 보고 알았네요ㅎㅎ
접을시점이 햄버거 가격 크게 올라가기 시작했을 무렵이니
이삭토스트 가서 패티 들은 메뉴 햄버거 감성으로 먹고 그랬는데
나도 ㅋㅋㅋ 그래사 불닭패티 좋아함
멜트 토스트 혹하는데. 저 메뉴 이삭에 안나오나?
버섯 버거 맛있었는데...
나 저기서 먹어봤는데
가격 때문인가 포화시장이긴해
단품가격이 5000 7000원이네 안먹어
소리지르며 사라지는 브랜드도 있나?
저기에도 이삭드레싱 들어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