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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호흡이라서 바깥에 놔둬도 질식 안 한다는 게 문득 떠올랐다
그래도 구해준거잖아 주작 아닌 이상 좋은일 했는데 뭘 ㅋㅋㅋ
기록남길려는건지 풀어주고 봐로 안놔주고 뽀뽀두방 갈기고 컷까지 나눈거 좀 킹받네
포유류라 폐가 눌릴 정도로 거구가 아닌 한 물밖에 있는다고 죽진 않지 대신 사람 체온에도 화상 입을만큼 열에 민감한건 있음
고래가 30분마다 공기 마시려고 올라오곤 하니까 저기선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
덩치크면 문제가 되긴 함
오히려 밖으로 못 나오면 익사하지 않음?
기록남길려는건지 풀어주고 봐로 안놔주고 뽀뽀두방 갈기고 컷까지 나눈거 좀 킹받네
KISSY
그래도 구해준거잖아 주작 아닌 이상 좋은일 했는데 뭘 ㅋㅋㅋ
좋은일 하고도 욕먹는다 는게 이런건가
폐호흡이라서 바깥에 놔둬도 질식 안 한다는 게 문득 떠올랐다
ㄹㅇ?
자캐애니제작회
덩치크면 문제가 되긴 함
히나 피르쉬튤루카
오히려 밖으로 못 나오면 익사하지 않음?
자캐애니제작회
고래가 30분마다 공기 마시려고 올라오곤 하니까 저기선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건 맞는데 바깥에서 너무 편하게 앉아 있어서 머리로는 알면서도 되게 신기한 기분이 들었음ㅋㅋ
히나 피르쉬튤루카
포유류라 폐가 눌릴 정도로 거구가 아닌 한 물밖에 있는다고 죽진 않지 대신 사람 체온에도 화상 입을만큼 열에 민감한건 있음
덩치 크면 문제 되는 건 단순히 밖에 나와서가 아니라 육지에 그대로 뒀을 때 무게에 눌려서 그런 거 아닌가?
확실히 태양광을 직사로 오래 받으면 위험하겠다...
덩치큰 고래가 밖에 나와있는일이 당연히 그 얘기지
고래들은 피부가 노출되서 수분이 마르면 갈라지고 위험해질 뿐이지 물 밖에 있다고 숨쉬는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음 쟤들은 우리랑 같은 포유류임
알지만... 신기한걸...
와랄라는 페미쪽 남혐 용어임. 유게에 은근 모르고 막 쓰는 애들 많더라.
우리 나라에선 그런 의미로 쓰이질 않고 의성어로 쓰인다 주로 남자끼리 격렬한 키스를 하는 모습을 의미하지
응 쟤들이 늦은거야 한창 게이물 유행하고 밈화 될때 와랄라 먼저 썼어
그런 논조면 노 누 체도 먼저 있었던건데 지금은?
그건 일베가 최초 사용 맞는데...? 그 전에 노체 쓰는 문화가 어디 있었음?
~~하노? 식 사투리나 우리 손주 그랬누 식으로 옛날부터 자연스럽게 쓰여지던거 말하는거지 설마 내가 지금 일베 노체가 일베 이전에 커뮤에서 자연스럽게 쓰여지던 어체라고 말하는거겠냐 ㅋㅋㅋ
그건 이미 여러차례 대첩이 났었는데 아직도 이걸로 우기네? 무지성으로 무조건 말끝에 노 붙인다고 경상도 사투리 아니라는거 다 알려진 사실인데? 대첩 난거 못봤숴?
맥락을 참 못짚네... 지금 일ㅁㅁ 때문에 멀쩡한 사투리 노나 누로 끝맺음 하는 말들 이제 유게에서 정상 사투리로 머라카노 라고만 댓 달아도 어? 노...? 이런 소리 비일 비재하게 나오고 누체도 비슷한 취급받는 상황 아니냐고. 일베식 노체 거기서 파생된 누체가 생기기 전에 먼저 노와 누가 일상 언어에서도 자연스럽게 먼저 쓰였지만 지금은 아니지? 와랄라도 마찬가지라고. 근데 니가 응 게이밈이 먼저니까 여초어로 변질 됐어도 여초어 아님~ 이렇게 우기고 있으니까 하는 말 아니냐고.
경상도 사람들은 뭐 손이 빙신이가? 댓글 쳐 다는데 노를 붙이노 마 니 똘갱이가?
먼 시파 말 같지도 않은소릴 쳐 우겨쌌냐
때려쳐라ㅋㅋㅋ 이런놈을 붙들고 뭔 시간 낭비했나 모르겠네 참... 와랄랄라 실컷 쓰렴~
가서 엄마 데려와
와랄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