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퀴엠 세계의 성배전쟁은 작중으로부터 14년 전에 발생. 제3차 세계대전 속에서 이뤄진 대규모 성배전쟁이었음
- 일반인들도 전쟁에 휘말리고 난민이 발생해 나중에 모자이크 시(페이트 레퀴엠의 배경인 성배로 만든 도시들)가 되는 곳으로 도망침
- 전쟁 중엔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성배전쟁이 동시에 일어났고 후유키는 그 중 하나
- 각지의 성배전쟁의 승자가 결정나면 다른 도시의 성배전쟁의 승자와 싸워서 마치 토너먼트같은 싸움으로 이어짐
- 수많은 드론들이 투입됐고 해양생물들이 줄어들었다
- 모자이크 시는 다신 만들어진 도시로 결계로 보호받고 있다
- 모자이크 시 거리 밖은 사람들이 살 수 없는 지옥, 또한 아직도 외부에서 침입자들과 서번트들이 들어오려하고 있다
- 포리너는 성배전쟁에서 모든 세력에 피해를 끼친 재앙의 상징으로서 기피되고 있다
하지만 3권이 4년 넘게 안 나오면서 이 이상의 설정은 아무도 모르지 메테오 십새갸
메테오 또 너냐아아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