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 월 30일 날 눈이 많이 오는 길목에서 뒤에 오는 자동차가 저를 들이 받아 사고가 났습니다 물론 저의 과실은 조금도 안잡혀 있고 저는 한방 병원에서 6주동안 입원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당시 백수 였고 나이는 26세 소견으로는 장애는 없고 횡돌기 골절 (사진으로도 잘 안 보임) 지금은 일상생활을 잘하고 다닙니다.요점은 이겁니다.
상대가 악명높은 ### 공제 조합이라고 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 변호사한테도 여쭈어 보기도 했는데 손해사정사에서 말해주는 것과 변호사가 말해주는 것의 합의금 차이가 너무커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1000 만원 이상 가는 교통 사고일경우 변호사를 사기에는 합의금이 애매한 선으로 나올것 같고, 다른 변호사님들도 맡기를 꺼려하시구요
손해사정사를 믿고 어느정도 믿고 가야할지, 합의 기간은 얼마나 잡을지 , 합의금의 적정선은 얼마가 좋을지 알고 싶습니다.
이런거는 보배드림에 물어보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아, 정답 이런 건 확실히 보배드림 가서 정확하게 진단서 올리고 경위 제대로 올려주면 제대로 상담해 줄 곳은 보배드림이네요
그간 하신걸 보면 별로 아프시진않은것같은데 횡돌기 골절까지 받아내셨으면 9급근처 나오니 9급합의금 사례 보시면 되겠네요
기준합의금 3~400정도 나오겠고 향후치료비 포함하면 6~700정도 나오겠네요 더 받고 싶다면 소송 ㄱ
먼저 전문가와 상의하시는것을 추천드리며 같은 횡돌기 골절이라고하여도 부위 및 범위에 따른 합의금액이 차이는 있습니다. 골절 부위가 크다면 8급 혹은 9급 정도나오실듯하구요. 300만원 (치료 및 위자료) 정도선에서 합의 할려고 할듯합니다. 금액이 크지않아서 변호사 사무실에서 잘 취급하지않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