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3 시리즈가 발표되서 한번 실기가 궁금해서 만져보고 왔습니다.
노트20 울트라를 사용하고 있는데 디자인적인 변화는 카메라를 제외하고선 아무것도 없습니다.
도대체 저 엣지 디자인의 디스플레이는 왜 계속 밀어붙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은 무난하지만 너무 변화가 없어서 심심한 느낌입니다.
2억화소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봤지만 딜레이 매우매우 심합니다.
노트20 울트라 1억화소도 딜레이가 심해서 거의 실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 갤럭시s23 울트라의 2억화소 카메라는 딜레이가 더 심해서 이거 사용하라고 만든건가?라는 의문감입니다.
노트20 울트라에서 넘어갈만한 요소가 ap+내부저장소 빨라짐+배터리지속시간늘어남+카메라정도인데
160만원 주고 넘어갈만한 메리트가 너무나 적은 느낌입니다.
게다가 게임을 전혀 안하는 저에게 ap성능향상도 아주 큰 체감은 적을 것 같습니다.
추후에 자세한 리뷰가 나와야봐야겠지만 2억화소도 쓸모없는 마케팅용어일뿐 실사용은 거의 불가할 정도로 불편한것이 아쉬웠습니다.
엘지까더니 삼성까로 전락 그냥 아이폰쓰시지
그래도 배터리와 발열은 체감 있을듯요
엘지까더니 삼성까로 전락 그냥 아이폰쓰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