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동영상 음악 서핑 정도로 온리 태블릿으로만 쓰고 있습니다
산지 두어달 됐네요
전자책은 eBook기기 코보글로 쓰다 고장으로 넘어왔습니다
쓸만한 앱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와 livertybook이라는 하늘색 아이콘 앱입니다
다른앱 많이 써봐도 튕기거나 뭔가 문제가 많더라고요. 마소엣지는 epub보기에 정말 잘 만들어진 앱입니다
만화책 어플은 comics++이라는 앱이 좋습니다. 한글번역된 앱이고 다른앱들은 써보면 페이지가 엉키거나 화면비율등에 문제가 많습니다
유튜브
구글이 공식 윈도앱을 만들어주지 않는 이상 mytube가 최고입니다. 광고제거가 가능해서 쾌적한 시청이 가능하고 원래 유료로 1200원쯤인데 무료로 자주 풀때가 있습니다. 사서 써도 무방하죠
업로드도 지원합니다
동영상
KODI랑 CC player가 괜찮은데 무료인 KODI가 정말 좋죠. 단점은 프로그램이 무겁고 설정을 좀 해야한다는 점. Cc는 유료이나 상대적으로 가볍고 국산프로그램이라 SMI자막지원이 잘 됩니다. KODI도 물론 잘 됩니다
영화 및 TV라는 윈도기본앱은 SRT 지원합니다
넷플릭스앱도 모바일앱처럼 저장기능있습니다
엑스박스게이밍
엑박을 쓰고 계신분이면 헤드셋 대신 엑박앱으로 서피스를 음성 채팅 디바이스로 쓸수 있습니다
저장한 게임캡쳐도 앱에서 바로 다운해서 윈도기본앱인 사진 으로 편집가능합니다.
앱이 존재하지 않는 사이트서비스는 엣지로 웬만하면 다 됩니다. 장점이자 단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