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비교해 본 건 아닌데 일단 차일드 렙업이 한판보다 훨씬 요구 테이블이 낮은 건지 1성 2성짜리 성장차일드 먹여도
레벨이 쭉쭉 오르고
무엇보다 요일던전 입장 제한이 없네요 띠용
스태미너 소모로 무제한 입장 가능.
게다가 성장차일드 도 한판당 무조건 종류당 하나씩밖에 안 주는 (예를 들어
3성 성장차일드 하나 4성 성장 하나 이렇게 줄 순 있어도 3성 두개 나 4성 두개
이런 식으론 절대 안주는) 한판에 비해 일판은 여러개 주는듯
어펙션 할 때 레벨 제한 있고 스킬 렙업 할 때 돈 처 빨아들이는 게
저 요소 때문에 렙업이랑 돈 벌기 쉬워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즉 스태미너 만 있으면 차일드 렙업이나 골드 벌이는 순식간에 가능.
아마 스태미너 장사 해먹기 위해서 그런거겠죠?
연차 크리스탈 수는 한국 2700 일본 1900 으로 일본이 적긴 한데
대신 상점에서 판매하는 크리스탈 가격이 동일 갯수에
한국은 66000 원 일본은 8400 엔 이라 하니
돈 써서 가챠 돌릴 헤비 과금러에게는 거의 또이또이 인 느낌?
물론 무과금러 도 유지하며 플레이가 가능한 한판에 비해 일본판은 무과금은 완전 아웃 하라는 상태구요.
사실 과금러 유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과금러의 존재가 필수죠. 그걸 아니깐 현재 제일 잘 나가는 몬스토의 경우 출첵만 15일정도하면 5성 확정에, 오랜 플레이 기간 플레이로 한정가차 도전기회 제공 매일 출첵만 하면 최소 5일에 한번 가챠도전이 가능해서 4년이 지난 지금까지 90퍼의 무과금러들에게 과시욕을 뽑내기 위해 10퍼의 과금러들이 잘 지탱해주죠. 조금 다른 케이스가 페이트인데 처음 나올때부터 확률 ㅈ까 나 페이트야라며 오직 ip로 밀어붙인 케이스인데, 원작자 참여한 미친 시나리오량이나 기존 아이피로부터의 팬들의 지탱으로 2위를 유지하는데... 데스챠의 경우는 페이트와 같은 노선을 걷는데, 아이피 파워가 있는것도 아니고, 한국에서나 유명했지 일본에서는 일부에서만 유명한 일러스터에, 일본이 후속으로 진행됨에도 한국보다도 더한 과금과 한국의 반도 안되는 보상등 솔직히 행보를 보면 전혀 현지시장 이해못했던 한국의 몬스토가 생각나더군요. 뭔 생각으로 자회사 차려서 입이 벌어질만한 마케팅을 벌리고 최근 게임중에는 압도적인 1700만명 사전예약을 받아들였는데도, 개판을 칠 수 있는지 신기하더군요. 저번달 나온 그라피티 스매쉬같은 경우는 철저히 몬스토 연구해서 마케팅비 전혀 안 쓰고 ㅡ 광고팀이 게임의 적이라 불릴 정도니 게임 자체는 재밌는데, 아직 놀거리나 가챠요소기 적어서 순위는 낮지만 새로운 가챠 나올때마다 순위반동이 장난 아니고 100위에거 20위로 뜀. 다운로드수도 꽤나 상위를 유지하는데, 이 할거없는 가챠조차도 7퍼로 조금만 과금하면 올컴플릿해서 헤비과금러가 과금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데... 데스차는 평가보면 과금을 할 용기조차 안난다는 평이 대부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