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백룡 얼티는 히아컬 팩에서만 존재하는 레어도입니다.
아마 일판은 이보다 더 멋질 순 있겠지만, 이정도 얼티 처리면 한판도 입체감있게 뽑았네요.
백룡의 하얀 선 부분에만 반짝이 처리된게 멋져보이고.
유벨 얼티는 그냥 유사 울트라 레어군요.
배경에는 입체감이 없습니다.
같은 팩이여도 일판이면 더 입체감 있게 공정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불꽃성기사제-샤를. 11기 첫 얼티 중 하나였었죠.
배경에는 한 손에 나온 불꽃 문장을 중심으로 소용돌이 비스무리한 공정이 되있습니다.
샤를 대제. 12기 카드지만 11기와 동일한 사양이니까 같이 소개.
이쪽도 얼티 처리가 소용돌이 형태군요.
유벨은 입체감 보다는 배경에 맞춘 다양한 패턴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추구한거 같은데, 이리저리 돌려봐야 눈에 들어와서 좀 아쉽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