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반의반의반토막 <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유희왕 전체 유저는 당시에 30% 정도 줄었던 걸로 추정되거든요.
물론 이것도 진짜 참사 일보직전이긴 했는데,
넘어간 게임이 하나둘씩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돌아오게 된 게 참.....
(포켓몬 - 대회 우승자들이 팩을 못구해서 이즈반도 밴 타고 시골 편의점 털어서 덱 짜기 같은 영상을 찍을 정도의 되팔이 매점매석 등등)
캐주얼판이 23년에 진짜 어마어마하게 부풀어올랐는데(원래도 대회 2/3 정도였는데 이제 대회 참가자보다 오프회 수가 많음)
이게 잘 먹힌 걸지도 몰라요
BEST 국내에서 그때 망했다 끝났다 이러면서 반응이 나온 건
한국 유저의 8-9할이 진성 대회유저라서 그 쪽 반응만 보게 되어서 그렇거든요
22년에 개성적인 덱 굴리던 유명 듀얼리스트들이 본업이 바빠져서/다른 쪽 일을 하면서 티아라멘츠 스프라이트 양강 구도에 아예 뻑큐를 날리고 판을 떠났던 게 크긴 했어요. 정룡마도 때 보이던 그 모습이었죠.
그 아저씨들 23년 중반에 거의 다 복귀해서 여전히 이상한 덱 굴리고 있습니다. 화염카르텔이 세지만 전성기 티아라멘츠/스프라이트처럼 아무것도 하지마 타입보다는 어드 차이로 이득을 보는 거라 이상한 덱(aka 고점은 높은 덱)이 먹히면 이기긴 하거든요.
반의반의반토막 <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유희왕 전체 유저는 당시에 30% 정도 줄었던 걸로 추정되거든요.
물론 이것도 진짜 참사 일보직전이긴 했는데,
넘어간 게임이 하나둘씩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돌아오게 된 게 참.....
(포켓몬 - 대회 우승자들이 팩을 못구해서 이즈반도 밴 타고 시골 편의점 털어서 덱 짜기 같은 영상을 찍을 정도의 되팔이 매점매석 등등)
캐주얼판이 23년에 진짜 어마어마하게 부풀어올랐는데(원래도 대회 2/3 정도였는데 이제 대회 참가자보다 오프회 수가 많음)
이게 잘 먹힌 걸지도 몰라요
국내에서 그때 망했다 끝났다 이러면서 반응이 나온 건
한국 유저의 8-9할이 진성 대회유저라서 그 쪽 반응만 보게 되어서 그렇거든요
22년에 개성적인 덱 굴리던 유명 듀얼리스트들이 본업이 바빠져서/다른 쪽 일을 하면서 티아라멘츠 스프라이트 양강 구도에 아예 뻑큐를 날리고 판을 떠났던 게 크긴 했어요. 정룡마도 때 보이던 그 모습이었죠.
그 아저씨들 23년 중반에 거의 다 복귀해서 여전히 이상한 덱 굴리고 있습니다. 화염카르텔이 세지만 전성기 티아라멘츠/스프라이트처럼 아무것도 하지마 타입보다는 어드 차이로 이득을 보는 거라 이상한 덱(aka 고점은 높은 덱)이 먹히면 이기긴 하거든요.
22년이 스프라이트 라뷰린스 티아라멘츠가 막 나오던 때입니다 그때 매출 쫙 땡겼었기 때문에, 중간에 한번 반갈죽당하고도(23년 초) 복귀한 건 리메이크 대량 등장이 옳았다는 소리도 되겠죠
반의반의반토막 <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유희왕 전체 유저는 당시에 30% 정도 줄었던 걸로 추정되거든요. 물론 이것도 진짜 참사 일보직전이긴 했는데, 넘어간 게임이 하나둘씩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돌아오게 된 게 참..... (포켓몬 - 대회 우승자들이 팩을 못구해서 이즈반도 밴 타고 시골 편의점 털어서 덱 짜기 같은 영상을 찍을 정도의 되팔이 매점매석 등등) 캐주얼판이 23년에 진짜 어마어마하게 부풀어올랐는데(원래도 대회 2/3 정도였는데 이제 대회 참가자보다 오프회 수가 많음) 이게 잘 먹힌 걸지도 몰라요
국내에서 그때 망했다 끝났다 이러면서 반응이 나온 건 한국 유저의 8-9할이 진성 대회유저라서 그 쪽 반응만 보게 되어서 그렇거든요 22년에 개성적인 덱 굴리던 유명 듀얼리스트들이 본업이 바빠져서/다른 쪽 일을 하면서 티아라멘츠 스프라이트 양강 구도에 아예 뻑큐를 날리고 판을 떠났던 게 크긴 했어요. 정룡마도 때 보이던 그 모습이었죠. 그 아저씨들 23년 중반에 거의 다 복귀해서 여전히 이상한 덱 굴리고 있습니다. 화염카르텔이 세지만 전성기 티아라멘츠/스프라이트처럼 아무것도 하지마 타입보다는 어드 차이로 이득을 보는 거라 이상한 덱(aka 고점은 높은 덱)이 먹히면 이기긴 하거든요.
반의반의반토막까진 농담이긴 한데, 당시 썰 얘기만 들음 거의 세기말 분위기라서요.
22년이 스프라이트 라뷰린스 티아라멘츠가 막 나오던 때입니다 그때 매출 쫙 땡겼었기 때문에, 중간에 한번 반갈죽당하고도(23년 초) 복귀한 건 리메이크 대량 등장이 옳았다는 소리도 되겠죠
이세계 세가사원
반의반의반토막 < 이정도는 아니었어요 유희왕 전체 유저는 당시에 30% 정도 줄었던 걸로 추정되거든요. 물론 이것도 진짜 참사 일보직전이긴 했는데, 넘어간 게임이 하나둘씩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돌아오게 된 게 참..... (포켓몬 - 대회 우승자들이 팩을 못구해서 이즈반도 밴 타고 시골 편의점 털어서 덱 짜기 같은 영상을 찍을 정도의 되팔이 매점매석 등등) 캐주얼판이 23년에 진짜 어마어마하게 부풀어올랐는데(원래도 대회 2/3 정도였는데 이제 대회 참가자보다 오프회 수가 많음) 이게 잘 먹힌 걸지도 몰라요
반의반의반토막까진 농담이긴 한데, 당시 썰 얘기만 들음 거의 세기말 분위기라서요.
루리웹-4787930260
국내에서 그때 망했다 끝났다 이러면서 반응이 나온 건 한국 유저의 8-9할이 진성 대회유저라서 그 쪽 반응만 보게 되어서 그렇거든요 22년에 개성적인 덱 굴리던 유명 듀얼리스트들이 본업이 바빠져서/다른 쪽 일을 하면서 티아라멘츠 스프라이트 양강 구도에 아예 뻑큐를 날리고 판을 떠났던 게 크긴 했어요. 정룡마도 때 보이던 그 모습이었죠. 그 아저씨들 23년 중반에 거의 다 복귀해서 여전히 이상한 덱 굴리고 있습니다. 화염카르텔이 세지만 전성기 티아라멘츠/스프라이트처럼 아무것도 하지마 타입보다는 어드 차이로 이득을 보는 거라 이상한 덱(aka 고점은 높은 덱)이 먹히면 이기긴 하거든요.
제알 시절도 정룡 나온 로타갤이 이모저모를 떠나 매출은 가장 많이 뽑힌 팩이었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