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명의 1, 2, 3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1: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제외한다. 그 후, 이 효과로 제외한 몬스터는 필드로 되돌아간다.
2:상대의 효과가 발동했을 경우, 효과가 무효화되어있는 앞면표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제외한다. 그 후, 이 효과로 제외한 몬스터는 필드로 되돌아간다.
3:필드의 이 카드를 대상으로 하는 상대의 효과가 적용될 시기에, 이 카드를 다음 턴 엔드 페이즈까지 제외한다.
새해룡처럼 바로 제외갔다가 돌아오는 효과군요 효과 초기화같은걸로 재밌게쓸만하겠군요
와 바로네스 리필!
아니 이건 DM 왕님 vs 카이바 전에서 썼던 장면의?!
아니 이 무슨.. 제외했다가 엔드페이즈에 되돌리는 것도 아니고 바로? 처리가 참 신기하네..
바로네스 같은 몬스터를 제외했다 되돌리면 또 쓸 수 있나..?
아니 이건 DM 왕님 vs 카이바 전에서 썼던 장면의?!
새해룡처럼 바로 제외갔다가 돌아오는 효과군요 효과 초기화같은걸로 재밌게쓸만하겠군요
사실 세해룡은 제외한 몹을 되돌리는 판정이 아니라 특소 시키는 판정이라 조금 다르긴 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선 사용법은 비슷하겠지만요
와 바로네스 리필!
바로네스 같은 몬스터를 제외했다 되돌리면 또 쓸 수 있나..?
드디어 유희왕에도 깜빡이 떴냐! 세해룡 질란티스로 좋지만 이걸 바랐거든요! 기본적으로 태엽류의 앞면표시 1번만 효과지우는 데 쓸 수 있고, 뵐포맞아 무효된 몬스터 돌려서 기동효과 쓸 수 있고, 자기 자신도 유사 대상내성이 있다는 게 좋네요. 다만 스스로 아드 버는 능력은 없다는 점, 질란티스와 달리 1장 대상 지정/서치 수단 필요/소환 역이용이 불가는 하다는 점 등이 단점일 수 있겠네요. 그래도 제가 바라던 카드가 나와 너무 기쁩니다. 이제 속공마법 버전만 나오면 된다...!
아니 이 무슨.. 제외했다가 엔드페이즈에 되돌리는 것도 아니고 바로? 처리가 참 신기하네..
효과를 무효로 한 채로 특수소환하는 카드.. 패왕룡?
타키온 리플레시!
와 빙검룡 리필!
와 무한루프
성기사 필마로 했던 실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