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밀리언아서를 한 이후로 폰이 고자가 되어서 폰게임을 끊고 있다가
7월에 폰을 바꾸고 유희왕 좀 하다가 이번에 붕괴를 시작했는데
폰으로 이런 게임을 하는 게 처음인지라 생각보다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리타의 팬텀 아이언 수영복 슈트의 디자인 때문에 시작하긴 했습니다만
디자인과 뒷태가 끝내줘서 주력 캐릭으로 밀고 있다는..............
그리고 부릉냐도 조금 출혈이 있었지만 획득해서 이 아이도 잘 쓰고 있다는.............
야근에 찌든 피로 때문에 정신이 붕괴될 뻔 할 때에도 이 붕괴 덕분에 잘 버티고 있습니당.^^
출처 - 직접 찍었습니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겜하세요!
와이에프님도 즐겜하세용 ㅎㅎㅎ
환영합니다 ㅎㅎ 오래 꾸준히 즐기면 그만큼 좋아요
감사합니다. 몬헌, 듀링 이후로 간만에 꾸준히 즐길 게임을 찾은 느낌이에요.^^
환영합니다. 스승님 구해서 보상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다만 아직은 혼자서 하는 게 편해서요.ㅠㅠ
그러다 렙 높아지면 보상을 못받는 경우가있어요 ㅠㅠ 보상이 좀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