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발할라 세이하고 류소총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발할라 세이는 퇴각런까지 해야 했을 정도로 드랍률도 극악이었고 파밍에 최적화된 전용 전역도 없었을 때였고, 류소총은 이중난수에서 딱 한번 풀린 뒤 복각을 계속 1주일짜리 한정구출로만 찔끔찔끔 풀다 보니 훈장 500개 채우기에 1주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이전에 파밍 실패해버려서 남은 훈장을 케이크로 교환해야 했습니다.
이번에는 죽이 되든 꼭 얻고 싶어서 여태껏 한 번도 안 써본 수색요정까지 대동해서 겨우 먹었는데 여러분들은 소전 하면서 가장 파밍하기 힘들었던 한정인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한정인형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최첨단 마스크로 한정 이벤트로만 얻을 수 있던 인형도 좀 교환대상에 넣어주거나, MP7처럼 좀 지난 인형은 일반, 중제조로도 구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전역 돈 숫자만 따지면 파세가 가장 많긴했는데...
이떄는 초반이기도 했던지라 꽤 즐기며(?) 돌았고 결국 얻었기에 그닥 힘든 기억은 없었네요 ㅎㅎ.
문제는....
콜트 파이슨이 정말..... 결국 이벤기간 중에 한기도 못 뽑았던지라 ㅜ_ㅜ 가장 힘든기억으로 남아있네요 !
저는 파세요.... 초기때 못얻고 몇년 지나서 얻었죠(?)
사실 파없찐 밈은 중섭 등 해외에서는 포인트 이벤트로 먼저 풀린 인형이었는데 한섭만 극악했던 큐브작전으로 먼저 나와서 그랬죠.
저도 윗분처럼 파세!!!
의외로 저는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서 포인트 이벤트 탑승해서 파세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같은 권총으로는 콩지를 아직 못 얻었네요.
한정인형은 아닌데 망포랑 95식이 제조에서 안 나오네요 ㅜㅜ
한정은 아니지만 쇼티....심지어 얘는 중제조에서만 나오니...무지성 제조 돌리기도 어려워서 진짜 토나왔네요...
저도 쇼티 한 표...마스크가 4성 선택이 안되는 거랑 겹쳐서..한 2년 제대로 고통받았던 거 같네요
전역 돈 숫자만 따지면 파세가 가장 많긴했는데... 이떄는 초반이기도 했던지라 꽤 즐기며(?) 돌았고 결국 얻었기에 그닥 힘든 기억은 없었네요 ㅎㅎ. 문제는.... 콜트 파이슨이 정말..... 결국 이벤기간 중에 한기도 못 뽑았던지라 ㅜ_ㅜ 가장 힘든기억으로 남아있네요 !
아 저도 콜파...얘도 진짜 토나오게 안나왔었네요- 딸파스 제대 만들어보겠다고 했는데 얘가 없어서..orz
제가 성능충이라 P22 10개 파밍이 제일 힘들었네요 명함 파밍 제일 힘들었던 건 저도 아마 세이 같네요 유독 안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몬드라곤이요. 아직도 전입을 안 했어요.
이성질체 - X95 한땀한땀 움직여야 해서 계획이 일절 통하지 않았죠
전.. 초창기(특이점인가..?)에 엠포랑 스타 한명씩 더주는 한정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결국 2호기 못얻은 1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