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실에서는 소녀 전선과 비교하면
아이들 동화책 수준의 인공지능만 만들고 있지만.
한쪽에서는 인공지능을 강화하면서.
한쪽에서는 인공지능에 규제를 하는
앞뒤가 맞지 않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말처럼.
강 인공지능 즉 사람처럼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인공지능도 만들 것이 뻔합니다.
왜냐하면 강 인공지능은 그 나라의
국력이나 다름 없으니 말입니다.
그러면 어느 날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우리도 인간과 같은 인권을 달라."
이런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대처를
할 것인지 지휘관 님 들 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저라면 어떻 게든 조약이라도
만들어서 인권을 주고 싶습니다.
안 그러면 소녀 전선은 아이들
동화책 수준의 피해가 날 것 같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