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평정을 유지하는 것만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자꾸 거기다 돌을 던져서 평정을 깨지 못해 안달이니...
뭔 남의 불행이 자기들 행복인 것마냥 말이죠 참...
뭐... 분늑송 복각 이후 방송에서 라오 가져온 적이 없었던 이쪽이 할 말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게임 영역을 좀 넓히려고 이것저것 손대보느라 라오를 방송에서 안 들고왔을 뿐이지
비방 때는 꾸준히 제가 접속하면서 관리해 왔단 말이죠.
참치야 원췌 금전 문제 때문에 자주 지르지 못했을 뿐이지 멀린 스킨도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했고요.
그나저나 참...
딱 오늘 방송으로 간만에 라오 킵시다 하기가 무섭게 또 난감한 소식이 들려오다니...
잡은 계획을 무르지는 않기로 했습니다만 기분이 묘한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어짜피 길지 않아요 일주일만 참으면 됩니다
전 어떤 선택이든 받아들일 겁니다.
딱히 좋은 얘기 들릴게 없는 상황이니 어쩔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