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개발팀, 경영팀 수준에서의 게임 로드맵의 구현
2) 새로운 PD, 새로운 스작의 방향성 제시
3) 솔직한 의견으로 유저들에게 수준 공지
특히3)은 구라가 될 가능성은 높지만
적어도 우수했던 PD들, 스작님과 비교해보면 감은 오겠죠.
일단 살아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개노 보고 다음달부터 현질할 수준을 고민해봐야겠네요.
1) 지금 개발팀, 경영팀 수준에서의 게임 로드맵의 구현
2) 새로운 PD, 새로운 스작의 방향성 제시
3) 솔직한 의견으로 유저들에게 수준 공지
특히3)은 구라가 될 가능성은 높지만
적어도 우수했던 PD들, 스작님과 비교해보면 감은 오겠죠.
일단 살아있어서 정말 다행이고, 개노 보고 다음달부터 현질할 수준을 고민해봐야겠네요.
3은 기대 안합니다. 라기보단, 솔직이라는 단어가 이젠 궤가 달라요. 스마트조이 시절처럼 알파이자 오메가가 자기네들이면 모를까. 지금처럼 모회사가 있는 구조상 공개 가능한건 모회사의 OK가 떨어진 부분까지니까요.
3은 기대 안합니다. 라기보단, 솔직이라는 단어가 이젠 궤가 달라요. 스마트조이 시절처럼 알파이자 오메가가 자기네들이면 모를까. 지금처럼 모회사가 있는 구조상 공개 가능한건 모회사의 OK가 떨어진 부분까지니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이제 두고두고 요PD, 이수호PD, 오렌지민트와 비교당하면서 운영할텐데 본인들이 선 안그으면 절대로 쉽게 넘어갈 수 없겠죠...
여름 이벤트, 메인 스토리, 스킨 등 듣고싶은 얘기가 많은 상황이죠.
사실 저도 24년도는 그럼 어쩔꺼야? 라는게 제일 중요하죠. 근데 24년도를 어떻게 하기에는 아마도 나간사람들이 너무 많지않을까합니다.
근데 애초에 조건조차도 일주일내에 할 수 있는 상황인지도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