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벌어보겠다고 라오 유저들이 원하는 서비스로 운영하거나(예: 스토리나 이벤트 진행등등)
아니면 과금요소로 스킨나 뭐 이런저런 과금 아이템만 내놓고 스토리나 이벤트를 안하고 욕만 먹던가 둘중 하나로 할 겁니다.
그리고 얘네가 괜히 25억이라는 코흘리게 용돈 수준으로 사간 게임이 아니라는 거죠.
라인에 있을때도 비록 라인 산하에 있었지만 완전 만족 수준 까진 아니지만 수익을 벌어온 게임 입니다.
근데 산소호흡기만 달고 서비스 또는 섭종을 한다면
밸로프는 파산 할때까지 욕만 먹을겁니다.
명색이 게임 회사인데 서비스를 제대로 안한다?
이게 블랙유머죠
상장까지 한 회사가 이딴식으로 서비스를 하면
이미지가 무간도로 가는건 시간문제 입니다.
이미 무간도로 가고 있지만요.
그리고 밸로프가 얘네가 자체적으로 게임을 만들어서 서비스 한적 있나요???
없으니깐 서비스고 뭐고 대충하는듯한 기분이 들어서요.
벨로프 친구들이 서비스를 제대로 한적이 있기는 한가요?
애초에 인원이 많이 빠진걸로 알고있는데, (이관이 이루어지던 상황인걸 감안하면) 인원 보충이 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지라도 내주면 좋겠습니다
악명하고는 별개로 아직은 벨로프쪽이 뭔가 하기에는 좀 이른 시기 인것 같습니다. 소식이 전달된지 1주일도 안지나고, 거기다 본격적으로 벨로프라오 가 나오는 시기(인수등이 완료되는 시점(?))는 5/16일 무렵이라 알고 있습니다.
내일이랑 내일 모레에 어떠한 형태로든지간에 유저와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면 운영 의지를 믿어보겠지만 없으면 글쎄요...
벨로프 친구들이 서비스를 제대로 한적이 있기는 한가요?
애초에 인원이 많이 빠진걸로 알고있는데, (이관이 이루어지던 상황인걸 감안하면) 인원 보충이 되기에 충분한 시간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지라도 내주면 좋겠습니다
주요인사는 다 나가서 남은 분들로 운영이 불가능한 수준이라는 썰이 2주 전에 있었음.
걍 구경해야죠. 이미 희망을 거는 단계는 지났으니 25억 어떻게 회수하려는지... 스토리 없으면 누가 과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