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티) 알(명) 나(2) 행(1) 시(2)
2파티) 라(명) 야(1) 향(4) 베(6)
공월 기행으로 나름 알차게 꾸려서 지난달부터 아슬아슬하게 36별도 가능해져 뿌듯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
모아둔 원석으로 픽업케 2,3번 정도 먹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신케 처음부터 육성하는 것보다 라이덴을 2~3돌 해주는게 안정적인 36별에 더 큰 도움이 될것 같아 4.1, 4.2, 픽업 모두 거를까 생각 중입니다
그동안 원석은 더 모일테니 푸리나 명함만 뽑거나 다음 복각을 노려도 될것 같고요
공기 유저다 보니 항상 저점이 높고 검증된 조합만 보게 되네요
저는 오히려 나선비경이 서브 컨텐츠 같아서 다양한 파티로 모험 다니려고 명함만 잔뜩 모으게 되던데요 ㅋㅋ
장기적으로 봤을땐 덱풀을 넓히는게 나아보입니다 라이덴,만개 둘줄 한파티만이라도 속성이나 몹 카운터 맞아서 못쓰게되면 곤란하게 될거같네요
저는 오히려 나선비경이 서브 컨텐츠 같아서 다양한 파티로 모험 다니려고 명함만 잔뜩 모으게 되던데요 ㅋㅋ
장기적으로 봤을땐 덱풀을 넓히는게 나아보입니다 라이덴,만개 둘줄 한파티만이라도 속성이나 몹 카운터 맞아서 못쓰게되면 곤란하게 될거같네요
추가돌파는 파티풀이 좀더 넓어진다음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특히 집정관 안뽑으면 꼬울 확률이 높습니다
저도 라이덴 2돌 추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명함-전무-2돌 순으로 진행중), 다른 캐릭이면 몰라도 신들은 뽑고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복각이라고 하지만 몇 달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하는데, 그동안 나선 메타는 바뀌니까요:)
제 경험으로는 지금이 딱 나선 비경이 재미있을 시기인 것 같아요 아슬아슬잼 근데 길게 보면 결국 캐릭 풀이었습니다
이것저것 조합해보는 재미가 가장 큰 것 같은대 뭐 즐기는 방법이야 각자 다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