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레키노 뽑고
웬만하면 종카베는 셋중 하나만 쓰는 조합 여러가지 해보는 중인데
재미삼아
아를 레일라 로자리아 베넷을 조합해봤습니다.
일단 로자리아 융해 터질때는 3.3~3.5만 까지 뜨는건 봤는데
대다수는 레일라 별이 융해를 가져가버리는거 같더라구요.
걍 제 눈에만 레일라 별탄피해량만 뜨는 걸까요??
아니면 레일라와 로자리아를 같이 쓰면 로자리아가 융해터뜨를 겨를도 없이
레일라가 다 먹어버리는 걸까요??
이래저래 로자리아는 써먹을데가 참... 안보이네요.
해본게 아니라 모르겠지만 이론상으로 불이 얼음에 2배이긴 한데 아를레키노가 평타캐라 일반ICD 따라가서 불 부착이 별로인걸 생각해보면 매 타격마다 원소부착이 생기는 로자리아 궁과 타격 횟수가 많은 레일라 얼음탄을 못따라가는게 아닐까 싶네요
음.... 결국 로자리아 써먹으려면 레일라빼고 종려를 넣는게 낫겠군욥. ㅜㅠ 일단 아레로베 파티는 걍 접어야겠어요. 어튼 종카베중 하나만 쓰는게 목적이라.. 답변 감사합니다~
성유물 비경 정돕니다만, 토마로도 그럭저럭 버텨 지던데요? 아를-토마-피슬-가즈아로 장비 채굴중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