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1편은 평범한 엔카운터 브금이였지만 2편부로 Blaze라는 명으로 다소 토속적인 브금의 퀄리티로 등장한 바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코마키옹과 수련을 받을 때마다 들을 수 있는데, 비로소 켄잔부터 코마키류라는 정체성을 기여하게 됐습니다.
용과 같이 세계관 중에서 어울리는 브금이자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브금 시리즈입니다. 저는 유신 버전이 가장 좋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켄잔 - TAKUM I
3 이후 - TAKUM I 2009
유신 - TAKUM I 2014
제로 - TAKUM I 1988
극 시리즈, 북두 - TAKUM I 2016
용과같이 ost 곡들은 참 좋은 것들이 많아요. 신기하게 ost 퀄리티가 훌륭한데 생각보다 음악이 유명한 게임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게 살짝 의문... 물론 제가 이 시리즈를 좋아해서 그러려나요. ㅋㅋ
그러게요 용과같이 ost도 상당히 좋은축에 속하는데 딱히 음악으로는 유명세가 없는듯...
10년도 거의 넘은 처녀작의 브금을 지금 들어도 굉장히 고퀄인데, 아는 유저들이 극소수죠. 그나마 용 2부로 유명 가수들의 일부 OST를 넣는 거 보면 재평가받고 그러지요. 예나저나 최종보스 브금들은 하나같이 명곡이라서...히데노리 쇼지 양반은 상 하나 줘야합니다 ㅠ
용과같이 ost 곡들은 참 좋은 것들이 많아요. 신기하게 ost 퀄리티가 훌륭한데 생각보다 음악이 유명한 게임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게 살짝 의문... 물론 제가 이 시리즈를 좋아해서 그러려나요. ㅋㅋ
카무로純恋歌
그러게요 용과같이 ost도 상당히 좋은축에 속하는데 딱히 음악으로는 유명세가 없는듯...
10년도 거의 넘은 처녀작의 브금을 지금 들어도 굉장히 고퀄인데, 아는 유저들이 극소수죠. 그나마 용 2부로 유명 가수들의 일부 OST를 넣는 거 보면 재평가받고 그러지요. 예나저나 최종보스 브금들은 하나같이 명곡이라서...히데노리 쇼지 양반은 상 하나 줘야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