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전에 한번 연주했던 브금,
한섭 초전자포 콜라보 풀린 기념으로 다시 연주해봤습니다.
덤으로 이 브금의 제목도 반년만에 처음 알았습니다.
5.5흑우팩어치의 새 악기 친구로 처음 연주했던 브금인데 반년의 시간이 흐르고 또 해보네요
실력이 늘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반년 전에 한번 연주했던 브금,
한섭 초전자포 콜라보 풀린 기념으로 다시 연주해봤습니다.
덤으로 이 브금의 제목도 반년만에 처음 알았습니다.
5.5흑우팩어치의 새 악기 친구로 처음 연주했던 브금인데 반년의 시간이 흐르고 또 해보네요
실력이 늘은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