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먼트 선 설거지 팟에서
[100만 이상]을 까도
택틱에 크게 이상은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선 설거지 팟에서
[344줄 초반]까지
깎고 본 파티 진입까지 했습니다.
이러면 오히려 오버딜이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는가?
생각할 수 있으실텐데,
간단하게 불릿타임 때,
수나코 EX범위 찍어보고
잔불 한, 두개정도 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첫 수나코 루틴에서 305줄? 307줄까지가 리미트고
두번째가 265줄까지가 리미트일겁니다.
특히 두번째 루틴에서 264줄 이하가 된다면
1페 마지막 키쿄에서
2페를 넘어갈 가능성이 높을거 같네요.
생각만 하는 이유는,
제가 344줄까지 깎고 오버딜이 나온 적이
딱 한번... 존재했습니다...
사실 크리 및 안정치가 조졌다는 이유도 있긴 하지만요.
그러므로 개인적으로는
120만, 140만까지는 깎고 본 파티 진입해도
1페이즈에서 딜부족으로
2페이즈 진입 못하는
불상사는 나지 않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혹시 모르니 막날 도전하실 분들은
모의전으로 해보시는 것을 추천
적어도 1페이즈에서는 편하게 해봐야죠
문제는 2페이즈인지라...
설거지 1팟에 4팟까지 간다고 생각하고 가는게 더 편한,, 2페이즈 두번째 파티에서 정후카로 딜많이 넣는거보다 세리나나 다른 힐러를 추가하는게 안정적으로 딜이 들어가더군요. 어차피 클리어가 목표면 속편히 한파티 더 쓴다는 생각이 좋고 30줄이하 3페이지까지만 끌고가면 꼭 진동딜러아니라도 딜넣기 수월한 구조라
네 그래서 저도 2파티에서 정후카 대신 3성 온구레로 생존을 높혔고 탱커+힐러+이로하로 구성된 4파티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들 70만 얘기하시던데 사실 이거 아코 전2 기준이라... 3성 아코+키쿄는 125만 이상 까서 가야 리트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히마리 전2 때문에 가려져서 그렇지 아코도 중요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