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상고 : 7900억엔→ 6600억엔 (감소)
영업이익 : 10억엔 → -450억엔 (감소)
경상이익 : -300억엔 → -950억엔 (감소)
당기순이익 : -200억엔 → -650억엔 (감소)
적자폭 대폭 증가.
환율 기준
엔-달러 77엔
엔-유로 106엔→98엔
[닌텐도]
※도표 읽는데 착오가 있어 재작성했습니다.
※지디넷/게임스팟 김동현 기자 불펌 기사작성 금지.
매상고 : 7900억엔→ 6600억엔 (감소)
영업이익 : 10억엔 → -450억엔 (감소)
경상이익 : -300억엔 → -950억엔 (감소)
당기순이익 : -200억엔 → -650억엔 (감소)
적자폭 대폭 증가.
환율 기준
엔-달러 77엔
엔-유로 106엔→98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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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조중동 입사하시면 되겠어요. 퍽퍽
김동현이 기사 베끼지 마라잉
그나저나 이제 정말 김동현이 베끼기 좋은 기사가 되어버렸어~~;;
딱 김동현 입맛에 맞는 기사거리가 됐군요.
김동현이 기사 베끼지 마라잉
어쩐지 너무 대단하다 했네요. 엔고에 가격할인까지 단행했으니 흑자를 볼순 없겠죠. 로이터 기사를 보니 판매목표대수도 조금씩 하향 조정한것이군요. 목표가 너무 높았던듯..
과연 베낄것인가
그나저나 이제 정말 김동현이 베끼기 좋은 기사가 되어버렸어~~;;
돈은 존나 버는데 적자나네...-ㅅ-;; 동현이는 퍼갈걸요... 제목 예상해봅니다. 닌텐도 1500만대판매하고도 적자!!! 제가 기자해도 되겠죠?
어휴 조중동 입사하시면 되겠어요. 퍽퍽
이 정도해도 적자는 여전하군요. 지진부터 엔고까지 닌텐도에게는 여러모로 힘겨운 한해였군요.
딱 김동현 입맛에 맞는 기사거리가 됐군요.
몇 분 후에 올라올까요?
동현이 키보드치는 소리가 들리는듯..
만엔 가격인하는 좀 심했죠.
닌텐도가 이정도면...소니는 지옥이 따로 없겠군요.
소니는 실적이 더 낫죠. 적어도 작년 1~3분기 실적은 소니 > 닌텐도 였었습니다. 소니는 적자를 면했었죠. 닌텐도 위기설 기사들이 가을에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근데 게임부문 실적은 소니에서 따로 발표하지 않는걸로 전자부서에 통폐합되어서
소니는 가격 책정이 환율에 바로바로 적용하는데 닌텐도는 바로바로 적용 안 하는 편이라 더 적자폭이 더 클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엔고랑 wii의 가격인하, 연말에 해외에서 예상보다 팔리지 않은게 원인이라는 모양 기계는 그 정도면 엄청 많이 판 것 같은데 역시 팔리는 소프트가 적은건가ㅡㅡ;
아무래도 북미입맛에 맞는 소프트 나오기 시작한게 불과 11월부터의 일이라서 아직까지는 숫자가 많진 않고
더러운 엔고때문?
밑지고 장사한다라는 말은 우리나라만이 아닌 전세계를 아우르는 구라인 줄 알았는데,,,,, 얘네들은 진짜인가 보네.............허걱;;;;
게임기는 대부분 밑지고 팔아요. 엑박도 MS 자금력 덕분에 싸게 나왔고...플스도 그렇고...비타는 본체 밑지고 팔아봤자 독자규격 메모리 카드 덕분에 오히려 벌어먹고 있을 것 같지만ㅡㅡ;
아니 그건 아는데, 정말로 밑지고 파는건지 아닌건지는 만든사람 밖에 모르는거기 때문에, 장사치의 3 대 거짓말중에 하나 아니겠습니까? 몇십만대도 아닌 천만대 이상을 팔았는데 적자폭 증가 어쩌구 나오는거 보면 정말 신빙성있는 예기인가 싶어서 궁금했었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