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아이돌들의 작은 성장 하나하나가 감동이고
내 아이돌이 기뻐하면 나까지 기쁨의 눈물이 줄줄....
물론 남들이 보면 으으 오타쿠 키모이겠지만
요즘 P로서 진지하게...얘들의 미소를 위해 내가 존재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물론 돈없어서 DLC도 잘 안사고 과금도 별로 안하고 라이브도 DVD시청인 거지P따위가 실질적으로 도움되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아이돌들의 이해자는 되어주고 싶음. 아이돌들의 꿈과 노력과 성장의 나날을 전부 기억해주고 싶고
어휴 오덕냄새 심한건 나도 안다니까요 ㅇㅅㅇ
창피하게 무플로 추천박아서 베스트 올리지 마요 어우 ㅋㅋ
SSR 뿌미카가 안나와서 눈물나는것도 비슷한가요 .. ?
그건 원인의 반은 치히로 때문 아닐까요ㅋㅋ
ㅜㅜ
아이마스때문에 울면 동생이 되게 한심하게 쳐다봄ㅠ
테리의철권여고 님인줄 알고 클릭했는데...
아쉽게도 본업은 P지만 부업은 P가 아닙니다 ㅋㅋ..
으악 엘엠님 빨간딱지 떼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