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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들이 딱 싫어할 법하긴 함
사실 대단하다고 하는 1편부터 별점은 썩 좋지 않았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먹던 맛이 팔리긴 하겠지만 다른 12345678 영화처럼 점점 하락세 탈 거라 고민 많을 겨
시리즈 영화는 진행될수록 평론가 평점이 낮아짐
시리즈가 길어져서 생기는 단점이 있었나보군
어제봤는데 사실 나는 다른건 다 둘째치고 조연 단역들 심지어 마동석씨 연기가 너무 못해서 보는데 당황스럽더라
그래도 챙길건 챙겨야 된다고 생각함. 못만들면 쿵푸팬더4, 매트릭스4 꼴남
시리즈가 길어져서 생기는 단점이 있었나보군
평론가들이 딱 싫어할 법하긴 함
프리아트
사실 대단하다고 하는 1편부터 별점은 썩 좋지 않았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관객이랑 기대하는게 다를 수 밖에 없는 계층이니까
언제나 그랬듯 오락성은 충분하지만 작품성으론 그닥이라는 평이 많네
팝콘무비는 원래 평점 잘 안나오는 편이긴 하지
김치찌개 맛집
먹던 맛이 팔리긴 하겠지만 다른 12345678 영화처럼 점점 하락세 탈 거라 고민 많을 겨
본인들도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지 5편부터는 2부로 좀더 현대적이고 글로벌하게 만들거라네 나중에 가선 이게 범죄도시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을거래
분노의 질주처럼 세계를 구할거란 얘기군
와 진짜 그렇게될 것 같아요
범죄도시 시리즈는 평론가 평 보고 선택할 영화는 아니지. 건강 챙기려고 치킨 먹는 거 아니듯이.
영화는 시리즈가 길어지면 어지간해선 평점이 낮더라
시리즈 영화는 진행될수록 평론가 평점이 낮아짐
시리즈 영화는 진행될수록 평론가 평점이 낮아지는 게 아니라 실제 흥행도 낮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보통 2편에서 커리어 하이 찍고 그뒤로 낮아지는게 공식 수준이긴함.
예외가 있다면 시리즈가 나올 수록 올라가단 분노의 질주 정도 그나마도 7-8즈음부터 정점찍고 딸어지는 느낌이지만
자동차로 보여줄 수 있는 액션은 금고 메달고 질주하는거에서 끝났다고 봄. 그 이후부터는 분노도 아니고 질주도 아님.
그래도 보고 와야지...
결국 뭐 비슷한 내용일테니
아쉬운점이야 여기저기 있지만 그냥 뭐 무난한 아는 맛이라서, 별 생각없이 가볍게 보기엔 충분함
어제봤는데 사실 나는 다른건 다 둘째치고 조연 단역들 심지어 마동석씨 연기가 너무 못해서 보는데 당황스럽더라
저는 청장님 ㅋㅋㅋㅋㅋ 연기갘ㅋㅋㅋㅋ
내가 1을 봏아하는 이유가 중간중간 터지는 애드립이랑 자연스러운 연기땜에 좋아하는대 3편도 좀 어어 하면서 봤는데 4편은 정말 너무 심하게 그냥 대본읽기연기함 그나마 장이수캐리없었으면 정말 영화 너무 힘들뻔했음 비약하면 4편의 모든 발단인 그 어머니의 슬픔과 눈물도 배우분이 연기를 너무 못하셔서 몰입이 너무 안됐음
연기력은 진짜 그 욕먹는 3편보다도 퀄리티 훨씬 떨어진다 느껴졌음
아 난 청장님은 오히려 현실감 있다고 느꼈었는데 진짜 청장을 데려왔나? 싶은게
ㄹㅇ 사이버수사대랑 조폭들 너무 어색했음
배우 아님. 경찰 출신 맞음.
청장은 까메오고 전문 배우가 아니라 한마디한마디 할때마다 소름돋더라 그냥 김무열 액션 좋음 장이수만 살아남음 마동석도 아쉬웠어
엥 프로파일러 권일용씨 나오신다고???ㄸ
그래도 챙길건 챙겨야 된다고 생각함. 못만들면 쿵푸팬더4, 매트릭스4 꼴남
쿵팬4도 평 안좋음??
빌런쪽 서사가 좀 별로
빌런이 3편만도 못하다는 평 봤었음
애초에 팝콘무비라고 나온거라 딱 기대한 맛임
다크나이트 트릴로지도 아니고 평론가 평점이 높을 영화는 아니긴 함
범도는 팝콘무비고. 평론가들은 보통 영화판의 썩은물이라 참신한 시도를 하면 좋아함. 시리즈로 이어가는건 싫어하더라
그래서 참신한 시도를 한다고 시리즈물에서 스타워즈 라제같은게 나오는거고
인정. 덤으로 리제는... 법칙까지 깬게 문제고... 그것만 아니면...
라제는 이동진이 참신한 시도를 한건 좋았으나 시리즈물이면 팬들에게 기본적인 예의는 갖췄어야 한다 정도로 절충했지만 스타워즈 팬들은 참신도 솔직히 글쎄올씨다란 반응이더라
향후 10년은 거뜬하다라..
갠적으로 1편처럼은 못만들어도 컨셉이라도 1편에 근접한 작품 하나만 더 내줬음 좋겠어요. 아직 4편 남았으니까?
패스트푸드 같은 느낌의 영화라섴ㅋㅋ 어쩔 수 없지 진차 팝콘무비 아닌가 이런게
시리즈물은 흥행 하려면 여름 전 겨울 전 애매한때 내야지 그래야 경쟁 피하지
게임으로 치면 액션 좋은 핵앤슬레쉬류라 보면 되겠군..
개인적인 평은 4>=1 >>>2>>>>>>>>3 이런 느낌 1편은 센세이션이 컸어서 그런거까지 포함하면 1편이 더 재밌는건 맞지만 이번편은 액션도 개그도 ㅈㄴ 재밌었음
1>=2>>>>>>>>>>>4>>>>3 이게 일반적인 평아닌가
ㄹㅇ 유치한거 좋아하거나 알바거나 개그 노잼 액션 꽤 괜춘이 정배임
그 혹시 긴장감이나 몰입감 이런거는 안따지시는지?
팝콘무비아님? 마동석 보러간거라 액션이랑 개그땜시 걍 1편보다 재밌게봤는데
범도4가 알바쓸게있음? ㅋㅋ 더 문도 아니고 ㅋㅋㅋㅋ
이동진은 이번에도 2.5점을 주려나
평론가는 재미만 보는게 아니라 무슨 메시지니 독창성이니 그런거 따져서 그닥 참고할 정보가 못 되는듯
대중 픽이랑은 전혀 동떨어져 있어서 영화를 엄청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참고 거의 안되긴함. 1년에 영화 몇백편씩 보는사람이랑 나처럼 1년에 10편도 안보는 사람이랑은 전혀 다르니
꼭 그런것만은 아니라 재미를 느끼는 관점이 다른거야 롤 프로게이머가 경기를 보는 시점과 일반 플레이어가 보는 시점이 같을 리가 없잖아? 초보 플레이어의 시점은 또 다를테고.. 너도 1년이 영화 수백편씩 보다보면 몇 년 후에는 영화를 보는 관점과 재미를 느끼는 부분이 지금과 엄청 달라져 있을걸?
여기서도 게임들에 관한 관점들이 죄다 다른데 ㅋㅋ
근데 어차피 오락영화는 평 안좋게 할거면 뭐하러 평하지?
자주 먹는 햄버거에 토핑만 살짝 바뀐거니 뭐 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맛있어
익숙한 국밥 먹으러 갔는데 새로운 맛 나오면 당황하잖어. 아직 보러가지는 않았지만 다들 예상하던 그 내용이 나올거 같은데
3편 보면서 여러모로 투머치 아닌가 싶었는데 4편은 msg랑 기름기까지 뺀 맛이라 많이 심심하고 이전편은 심각함 안에 개그가 있었는데 이번은 부족함을 개그로 떼우려 한다는 느낌을 받음
평론가들은 이런영화 싫어한대 ㅋㅋ
3에서 이범수 연기 진짜 어색하던데 4도나오나
난 이범수빼고 오히려 1편 냄새나서 좋던데
킬링타임용 영화라서 평점이 높길 기대할게 없지
진짜 보고온거 맞나? 개인적으론 3편보단 재밌었는데 애초에 장르가 마동석이라 뇌빼고 즐기는 팝콘무비라서 보는내내 재밌었는데ㅋㅋ 너무 기대를 크게하고 보면 안됨 그냥 시원한맛 통쾌한맛에 유머코드 보는 재미로 치는영화지 뭐
분노의질주 보러가서 현실성 고증 따지는거랑 비슷한 소리인거같음
비추는 뭐여. 범도에 다들 뭐 대단한거라도 기대하는건가?
평론가들이 영화 안보고 평을 쓰겠냐? 얼마나 생각 없는 사람들이 이 영화를 빨아주는지는 알겠네...
전개가 어찌되었든 결국 마동석이 다 때려잡는 스토리니까 뭐 ㅋㅋ 다들 알지만 그 맛에 보러가는 거고
평론가들 말하는거보면 하이쿠 닌자들 같으
평론가가 제일 싫어한다 생각하는게 자기 복제라서 그런거같은데 보고 온 사람들 평으론 재미는 있다 였음.
황야가 그렇듯 배우들이 작품 살리는느낌..스토리..연출이 긴장감이 없어...이번엔 마동석 애드립이 억지가 많아 사람들 몇몇만 웃는게..
갠적으로 3편보단 별로느낌? 다만 2018년도가 배경인데 앞으로 범도가 7-8편까지 나온다고 했는데 사건의 풀이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데 1-2편의 날것의 느낌이 좋았는데 4편은 좀 그런 느낌이 덜한것 같았음..
국밥집 갔는데 적당히 예상범위내의 국밥이 나오면 괜찮음..
롯데리아가 판매량은 압도적이지만 잘만든 수제버거보다 맛평가가 낮은거랑 같은 이치인거라.
개인적으로는 예술병걸린거 같아서 전문가평은 안봄.. 현대미술 보는 듯한 느낌
요약: 아는 맛
시리즈지만 좋은게 진짜 이미 나온거 안봐도 전혀 문제없는 점
한줄평 누가누가 못쓰나 대결하는거 같음
안봐도 본 것처럼.. 진짜 딱이다
한마디로 이젠 점점 굳이 영화관에서 볼필요까진 없다는 얘기군
생각없이 볼 수 있는 팝콘 영화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이런 뇌절 영화는 오히려 한국 영화 발전에 해악이 되는 효과 밖에 없음 하지만 계속 봐주는 사람들 때문에 돈은 잘 벌겠지.
해외 대단했던 영화도 4편이면 시들해지는데 이정도면 선방중인듯
그럴줄알고 들어왔지만 쟤네가 뭐나 되나?ㅋㅋㅋㅋ
평론가들이 영화보는게 직업이다보니 등장인물보자마자 쟤가 뭐할것같고, 쟤는 어떻게 될것같고 이런게 틀에박힌대로 흘러가는 영화를 좀 많이 싫어하는듯. 어차피 액션영화에서 미장센이나 메시지같은걸 찾지는 않는다쳐도 너무 뻔하게 흘러가면 좀 박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