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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기 오고싶지 않았다 나 면접에서 떨어뜨린 고향 부산 시버럊ㅂ더ㅑ래ㅔㅈㄷ들아
https://youtu.be/LwTqIv74awE?si=ln1T6LQ5xJBlJBE1 10분영상이지만 나름 정리된 영상. 진짜 지방쪽은 엥간한 공단이 있는게 아니면 엥간한 일자리는 싸그리 전멸중임
두번째 도시인 부산이 이 지경일 줄이야. 100대 기업 중에 10개는 있어야지.
나도 전주 살다 충북으로 올라옴 오히려 여기가 시골이긴한데 급여도 높고 근무여건도 더 나음 밑에 지방의 문제임 서울경기랑 멀어질수록 급여도 짜고 근무여건도 안 좋아짐
서울 ㅈ되면 다 ㅈ되겠네. 이건 정상이 아닌데.
나도 고향 제주에서 살고싶어 근데 진짜 공무원, 공기업 아니면 걍 답없음. 자영업하는거 아니면
부산도 이제 중심 상권이나 관광지 빼고는 슬럼화 되는 건강...
나도 여기 오고싶지 않았다 나 면접에서 떨어뜨린 고향 부산 시버럊ㅂ더ㅑ래ㅔㅈㄷ들아
하하 이방인이래요
https://youtu.be/LwTqIv74awE?si=ln1T6LQ5xJBlJBE1 10분영상이지만 나름 정리된 영상. 진짜 지방쪽은 엥간한 공단이 있는게 아니면 엥간한 일자리는 싸그리 전멸중임
부산도 이제 중심 상권이나 관광지 빼고는 슬럼화 되는 건강...
이미 예전에 핫했던 동래~온천장 라인도 보면 나잇대 엄청 올라가있음. 서면쪽이나 20대정도 나잇대지 동래는 30대고 온천장쯤 가면 행인들 평균 액면가 나이가 5~60대야...
나도 전주 살다 충북으로 올라옴 오히려 여기가 시골이긴한데 급여도 높고 근무여건도 더 나음 밑에 지방의 문제임 서울경기랑 멀어질수록 급여도 짜고 근무여건도 안 좋아짐
내가 순천 대전 천안 경기도 순으로 왔는데 같은 1호선라인 30분 차이인데도 천안-경기남부 노동자 대우 급이 다름 좀 더 올라와봐 ㅋㅋㅋ
오 충북 어디
진천쪽
헉 울동네인데
진천 그래도 살만해 ㅋㅋ
나는 면에서 살지만 진천군은 그래도 있을건 있더라 버거킹 있는건 좀 놀랐음
86000명이니, 8만명도 못 채운 군들이 넘치는게 현실....
다음은 경기권 가벌까 생각하고 있음
면이면 이월 덕산 그런데인가 버거킹이 좋긴해
나도 광주광역시가 고향인데 충남 보령에서 일하는중 고향가고 싶은데 페이컷을 거진 1000정도 꺽어야됨 그냥 집사고 여기가 내 사는곳이다 생각하고 눌러 앉는중
먹고 살 수가 없어...
고기만두만취급함
두번째 도시인 부산이 이 지경일 줄이야. 100대 기업 중에 10개는 있어야지.
독재정때 지역 재벌들 길들이기 한다고 여럿 타격입혔지 부산의 국제그룹인가는 아예 회사를 박살내 없애버림
ㅇㅇ 아쉽긴한데 비추비율 900%였나 하니 곧있을 imf 때 못버텻을꺼 같기도 하고
부채
서울 ㅈ되면 다 ㅈ되겠네. 이건 정상이 아닌데.
대부분의 나라가 수도 ㅈ되면 전국적으로 ㅈ되는건 맞지만... 이 나라는 비정상적으로 수도 집중인 것을 부정할 수 없지.
이상하네. 난 취업 여기저기 알아볼때 지방 특히나 서울이든 수도권이든 이런 곳에 넣어봐야 지방 멀리 산다고 아예 면접도 커트되던데. 보면 전부 지역 거주자 우대 이런게 꼭 있고. 사람 구할때 지방 멀리서 오는 사람들은 많이 부담스러우서 잘 안 뽑는다던데.
업종 차이도 있을듯
와, 그러면 나중에 가면 서울출신 아니면 서울 취업 불가 뜨는거 아닌가 무섭네ㄷㄷ
멀리서 와서 정착한 집이 없으니 옮기기도 쉽거든. 집근처라고 오는 애들이 그냥 오래 다니는 경우가 많아.
실제로 취준생들 꿀팁이 지방에서 하지 말고 취준시절부터 청년주택이든 원룸이든 뭐든 취준 환경에서 잡아놓고 하라는거임. 지원이 서울이 워낙 빵빵하기 때문에
인천이 부산을 대체하나
아닌게 아니라 2035년이면 인천인구가 부산인구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아마 2035년까지 가지도 않을 것 같음.
나도 고향 제주에서 살고싶어 근데 진짜 공무원, 공기업 아니면 걍 답없음. 자영업하는거 아니면
난 고향이 강원도인데 여긴 일자리 그냥 없더라
가망읍다 ㅠㅠ
창업, 사업가들이 지방에서 기업을 일으켜 일자리를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 -설명하기엔 3박 4일이 걸릴 정도로 문제가 많으니 서울 경기에서 일자리가 생겨나는것이다
그와중에 상권 있던거 다 때려부수고 아파트 주상복합만 짓는중
뭐 중소쪽은 그런저럭 괜찮은곳들도 있긴한데 거의다 자동차 계열 하청이긴 하다만 그런데 광역시중에서도 규모가 큰 부산이 이런상태면 수도권에서 먼 다른 지역은 더 궤멸적인 상황이라는 거겠지 암담하네.
브레넌
서울에 사람 몰려들고 거기에 인프라 계속 만들어줘도 출산율은 절대 안 오름. 2018년도도 그렇고 지금까지 계속 출산율이 지방시골보다 낮으니. 늘 평균치 깍아먹는 주범인데도 계속 서울 몰려서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
걍 대기업들 이나 it,식품등 나눠서 분야별로 꼭필요한거아니면 지역할당제 해서 지역으로 강제로 끌어내면되는데 높으신분들이 그걸원할까? 집값떨어지고 지들이 불편해지는데?
위헌처맞을게 빤해서 하기도 힘듬
헌법을 고쳐서라도 해야지 다같이 뒈지던가ㅋㅋ
근데 그렇게 내려보낸 기업들 다 죽을것 같음 ㅋㅋㅋ
근데 이미 사람들도 다 서울에 미쳐서 결국 실패할거임 공공기관 이미 했는데 서울서 ktx타고 다니던가 국내 기러기 생활함
던파같은 위치 ㅈ도 상관 없는 대기업 보내는것부터 시작해서 뭉텅이로 보내야 걔들 때문에 시장이 생성되지 군대처럼 그리고 그에 관한 세금혜택도 몇년주고 보험회사 본사가 도시중앙에 있어야될 필요있음? 다른업종들도 따져보고 쫓아내야지 서울은 진짜 중요기업하고 관광산업정도만 남기면됨
안내려올라 그럼 역설적이게도 서울 사는 사람들 기업 이전으로 지방 간다 그러면 고급인력은 그만둘껄.. 한 두개의 기업 이전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절반이상 뿌려야됨 해당 계열 통째로 이전식으로 막하지 않는 이상 무조건 문제생김
물로 그로인해 일어날 손해는 막대하겠지만 싫으면 딱 하나임 그대로 익사하는거 막장이보이는데도 전철에서 뛰기싫으면 박아야지 계곡보일때 뛰어야 살확률이라도 있음
그러니깐 뭉텅이로 한번에 보내야된다고
상위20그룹 이외 지방안가면 세금 순차적 부가하는식으로 압박하고 지방가면 그세금으로 지원하는식으로 서울에서 ㅈㄴ빼내야됨 어중간하게 빼내면 걍다시뭉침 ㄹㅇ 피좀봐야됨 다주거~
역설적이게도 지방은 인프라가 없음 근데 인프라가 없는게 대기업이 없어서 ㅋㅋㅋ 특히 의료 인프라는 절망적임 근데 이걸 할라면 인구수가 유지 되야하는데 안되네? ㅋㅋㅋ
공장은 지방에 꽤 있음 본사들이 다서울이라 그렇지...
위치가 관계없는 기업은 없음.. 관계가 없으면 지방 보내서 땅값 챙겼지
지방의 문제가 혁신이 없어.. 지방의 그나마 있는 산업들 보면 죄다 산업화시기 공단들임.. 00년대 이후의 it산업 같은 것들이 불모지임
부산이 진짜 개노답인게 인구수 대비 일자리도 ㅈ도 없고 그나마 있는게 저기 사하쪽임 ㅋㅋㅋ 박봉에다가
갈수록 비좁아 터졌는데 죄다 서울에 몰리고 일자리도 집도 다 한계가 있는데 미어터질듯이 몰려있으니 언젠가는 정말 큰일 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이미 큰일 나는 게 눈에 보이고 있지 0.6 멸종 수준이라는 출산율로 서울은 이미 0.5였었고 사람이 100있으면 (엄마 50 아빠 50 ) 담 세대는 30명 밖에 없어지는데 이미 큰일이지 이 아래 세대는 30 (엄마 15 아빠 15).. 에서 9 인구 소멸은 점점 가속화될 것
사람이 그렇게 모이고 일자리도 많은데 출산율은 꼴찌수준
서울은 사람이 너무 모여서 집값 상승에 삶의 질이 떨어지니깐 출산율이 떨어지는 거임. 먹이는 있지만 둥지가 없는데 애를 어떻게 나음. 지방은 일자리가 없어서 애를 안 낫는 거고. 둥지가 있어도 먹이가 없는데.
청년이 나간다. -> 노인 만 남는다. -> 고령자를 위한 행정, 정치가 인기를 얻는다. -> 청년에게는 힘든 사회가 된다. (악순환)
어떤 의미론 공장을 해외에 넘기는 기업에게 패널티 주는게 꽤 이해가 됨 기업만 살고, 나라가 죽어가니 그렇게라도 해야하는게 아닐까 싶긴함
결국 돈이 문제임 아무리 돈을 지방에 써바야 결국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데 이건 답이 없어
난 원하는게 그저 전공으로 먹고 살고 싶은거였음 근데 전공 관련된 분류로 검색하면 고향동네? 군전체 통틀어서 단 하나도 없음 고속도로 한시간 거리 걸리는 도시까지 하면 대구가 있긴한데 대구는 그..유명하잖슴...
나도 지금 서울에서 이런 월세에 집값 걱정하면서 살고싶지 않고 적당히 유선인터넷이랑 상하수도 도시가스(or 가스배달가능)에 택배만 오는 지역이면 충분한데 왜 갈 직장이 없냐.......
코로나때 혹시 재택근무 활성화되면 가능성 있겠지 생각했는데 그..다크앤다커 .... 포기했음.....
엄니가 수술해서 한달쯤 부산 내려와서 간병하는데 진짜 젊은애들 노는 중심가쪽 아니면 노인들만 잔뜩 보이긴 함 내 고향이 폭삭 늙어버렸다
부산이 저 정도이면 군은 얼마나 심각한거야?
너무 늦게 의식한거 아니심?ㅋㅋㅋㅋㅋ
군이 뭐야 어지간한 지방 일반시들도 심각함
진짜 강제로 대기업들부터 지방으로 분산시켜야되는거 아니냐ㅋㅋㅋ
앵간해선 진짜 특출난 기술 아니면 다 최저임 그나마도 최저라도 주네 ㅠ 하고 가보면 이핑계 저핑계 대고 최저 안줌 맘에 안들면 니말고도 할놈많음 ㅅㄱ 하고 쫓아내고 어떻게든 그 자리 채워놓긴함 이미 자리잡고 못나가는 사람들은 경력이나 기술 좋아도 최저받고 함 그러니 젊은사람 쓸 필요도없음 특히 가족 친지라고해도 차별없는 임금체불이라는 고질병도있음 어째해서 들어가서 거기있는 짬좀되는사람들 보면 내가 10년 20년 쌔빠지게해도 저돈받고는 도저히 결혼하고 뭐 할 엄두도안남 (대부분 3-4천 왓다갓다함) 사장들도 나이먹고 하기싫으니 걍 꼴프나 치러댕기고 영업은 뒷전이니 더이상 설비에 투자도안함 내가 평생직장해도 ㄱㅊ겠는데 싶어도 결국엔 나갈수밖에없음 내는 갱기도가가지고 임금체불이나 뭐 그런거 개빡시게당하고 그래도 고향이 낫다하고 다시 부산내려왔는데 다시 올라갈라고 준비중임 답없는거 맞음
저게 부산 만일까? 전국이 다 저럴텐데
참고로 지방에 공장세워서 돈버는 기업들도 정작 본사는 서울에 있어서 공장은 지방정부에서 주는 보조금 혜택은 다 보는데 정작 세금은 서울시에 냄 ㅋㅋㅋ 시발색기들
부산은 그나마 체급이 있어서 이제야 저 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라는 게 더 호러임....
부산 지방언론에서만 계속 떠들고 있어서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저 말 나온게 거의 20년은 되었음.
서울 가서 놀란게 젊은 애들이 진짜 많더라고.. 그냥 전국 젊은피 다 흡수했음
서울 법인세 올리고 지방 법인세 낮추는걸 오른쪽이고 왼쪽이고 하려고 했는데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싫다고 난리침
문제가 뭔지 다 알고 있고 어떻게 해결 해야할지도 다 알지만 총대를 멜 사람이 없지
서울 수도권 제외하고는 다 저렇죠. 인천은 서울 옆에 붙어 있으니 광역시 역할 하고 있고, 그 외는 다 전멸
뭐 경고는 거진 10년 단위 전부터 쭉 해왔는데 고쳐야 할 걸 눈가리고 아웅하니 누가 진심으로 심각하게 여기겠나 진짜 심각하게 여겼으면 일본의 16배는 된다는 체불액수부터 때려잡았겠지
그냥 기업들 부산에 유치하면 되는데 저번에 은행 본사들 부산에만 이전해도 유배간다고 염병을 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