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켈소 로그화
처음 볼때부터 뭔가 위험한 느낌이 들었음
일단 디비전 치고는 굉장히 과격했음
근대 평소에 과격하게 행동했으니 우리 앞에서도 과격하게 행동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되는것고
그리고 자리비우는 타이밍도 매번 이상했고 그리고 도움이 되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음
그리고 테오랑 아론은 테오 특성을 생각해보면 가능함
일단 테오전에서 분신을 계속 보여줌
즉 우리가 죽인 테오라는 자는 테오의 분신을 입힌 다른 존재라면 가능하지
그리고 그걸 이용해서 아론한테도 사용했으면 당연히 살아남고
또 내부에 배신자까지 있으니 걸릴 가능성은 더욱더 낮아지겠지
그리고 테오전도 그렇고 아론전때 주인공 캐릭터는 HUD부터 디비전 시스템 해킹당한적이 있음
그걸 이용해서도 도망갈 수도 있는것고
저 둘은 살릴 수 있다고 봄
키너는 씹 눈앞에서 디졌는데 에바지.
테오가 살아있다는 말은 우리가 키너랑 싸울때도 살아있었다는 말인제 그럼 테오가 다른 사람을 키너 라는 분신을 입히면 모르지 그리고 내부에 배신자까지 있었으니깐
그니까 그런식으로 스토리쓰면 무리수라는거지 뉴욕 전 팩션은 키너일당이랑 협력관계였는데 그쪽 보스들도 다 살아나도 되겠네...
솔직히 얘기하면 우리 HUD도 해킹당한 상태 이후로 진짜 정상으로 돌아왔는지도 의문이고
진짜 드론분신이라면 설정붕괴는 없겠지 근대 너무 대놓고 덤비기는 했었지 만약 우리 HUD가 해킹 당한게 문제라면 그게 언제부타고 언제 정상으로 돌아왔냐가 문제겠지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대놓고 덤비기는 했었음 어차피 키너한테는 테오 외에는 버리는 패라서 그외에는 살릴필요가 있냐 싶긴 하지만..
애초에 키너죽고 키너가 킨 신호때문에 로그들 대출동이 나온거라서 키너 살린이상 스토리 산으로갔음
어차피 설정붕괴는 아니라는것지 뭐 스토리가 산으로 가든 난 다시 흥미진진해졌엌ㅋㅋㅋ 오우 씹새퀴가 목을 다시 딸 수 있는건가 하면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