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서 그냥 피곤에 지쳐서 잠든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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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 뭘알아!!!!
연출만 문제가 아니고 복선도 많이 나왔음 펀치 드렁크 증후군 증상 보이기도 해서 당연히 죽었다고 생각함
결국 후대에 다른 이들은 이 연출을 오마주 했을때 캐릭을 진짜 죽였드아
연출까지 저래 해놓고 안죽인건 직무유기임 ㄹㅇ
난 저 씬이 "캐릭터가 죽었다"가 아니라, "복서로서의 정체성이 끝났다"정도로만 인식했는데. 다들 죽었다고 생각했구나.
근데 이건 솔직히 안죽으면 예의가 아님
난 저 씬이 "캐릭터가 죽었다"가 아니라, "복서로서의 정체성이 끝났다"정도로만 인식했는데. 다들 죽었다고 생각했구나.
팬들이 가상장례식까지 열었었는데...ㅋㅋ
가상 장례식까지 열었을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죠 한국판 더빙을 한 성우도 죠가 죽었다고 생각했음.
아무래도 애니라서 그런 것 아닐까?
저때 복서로죽은분많아서
공식이 뭘알아!!!!
연출까지 저래 해놓고 안죽인건 직무유기임 ㄹㅇ
저게 자는게 되면 사람이 지쳐서 자는데 '이런 상황에서... 잠을 잔다고...!?' 하며 놀라는게 되버림... 아니면 의식잃은 환자를 응급처치도 안하고 방치하는 사패들이거나
일본영화 춤추는 대수사선이 딱 저런거 유머 코드로 썼는데 유머 아니면 곤란할걸
결국 후대에 다른 이들은 이 연출을 오마주 했을때 캐릭을 진짜 죽였드아
작별이다 형제여 내가 믿는 네가 아닌 네가 믿는 내가 아닌 네가 믿는 너를 믿어!
아니키!
켄간도 그래서 진짜 죽은 줄 알았는데...
근데 저때 조가 죽은거면 호세는 사람을 죽인거잖아
근데...죠도 이전에 라이벌을 죽였음. 그래서 한동안 사람 얼굴을 못때리는 복서가 됐기도 하고...
근데 이건 솔직히 안죽으면 예의가 아님
솔직히 저 정도 연출이면 죽었다고 생각하는게 더 자연스러울듯 ㅋㅋㅋ
죽었쪄 ㅠㅠㅠ
솔직히 죽었다고 생각해야 더 슬프고 여운이 길잖아..
애니에선 연출과 분위기상 죽은걸로 보이게 애쓴 씬인데 모.. 물론 원작 만화에선 좀 빠른 호흡이었어서 아닐 여지가 있지만
원작 만화의 마지막...ㅋㅋ
죠는 우리들 마음 속에 영원히 죽어있다!!
이정도 연출이면 죽어줘야지 ㄹㅇ
홈즈랑 죠랑 반대구만
그치만 카미나는 죽었다구 ㅠㅠ
얘는 출혈이 심해보이는데 ㅋㅋ
완전연소 후 재가 되었는데 안죽이면 그거도 직무유기라고
연출만 문제가 아니고 복선도 많이 나왔음 펀치 드렁크 증후군 증상 보이기도 해서 당연히 죽었다고 생각함
싸우는중에도 호세가 저녀석 이미 죽었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덤벼서 공포를 느껴서 백발이 되었는데 안죽으면 호세만 이상해 지잖아
난 그 펀치 드렁크 증상 때문에, 더이상 복서로서 설 수 없게 되었다고만 생각했는데...
펀치 드렁크 때문에 죽은 복서들 많음 그거 때문에 권투 라운드 숫자도 줄었을정도로 영향이 컸음 권
나도..그냥 그 부자여자랑 재활하는 것에만 몰두하며 끝날 줄
영원히 잠들었다는거자너
이 연출은 안죽으면 직무유기라고
살아 있으면 불완전 연소라고!!!!!!
연출 떠나서 사망플러그란 플러그는 다세우고 복선까지 사망을 가르켰다구
얼마전에 전자책으로 다시 읽어봤는데 같은 상황이긴 한데 만화책은 죽었다는 느낌은 안들긴함 애니가 좀 더 극적으로 연출해서 그런듯
(날 살인자로 못만들어서 안달난 개ㅆ새끼들...)
???: 사람 죽인 얼굴인데!
난 그저 행복하길 바라서 안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음
미안하지만 솔직히 죽어야 극이 완성되는 느낌. 그래야 감동이 더 벅차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