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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스킬이 얼마나 필요한 말투인데 그것도 모르고 누가 웃기게 말했다고 지도 위트있을거같아서 따라하는놈들보면 화통이 터짐
뒤에 일행이 오는 경우가 있으니까.....
말투가 저런 사람이 항상 있더라.... 옳은? 말도 참 개같이 하는 인간들이
전세 지원 제도 조건 안내하는데 바로 ‘무주택이니까 전세겠죠?’ 이딴식으로 말하더라 아니 유주택자도 전세 있는데;;;;ㅋㅋㅋ
예의도 지능이라고 생각들어서 이짤 쓴다
뒤로 일행이 올 예정이 있을 수 있으니 물어보는 건데 말투의 문제가 아니라 겸손의 문제임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 어? 소복입은 분 뒤에 계셨었는데?
칼찌해도 무죄가될거같은 말투
저게 스킬이 얼마나 필요한 말투인데 그것도 모르고 누가 웃기게 말했다고 지도 위트있을거같아서 따라하는놈들보면 화통이 터짐
그 누가 웃기게 말햇을때도 주변인들이 웃고싶어서 웃은게 아닐가능성이 다분하고..,
ㅇㅇ 다 아는사이에 존1나 무리에서 중심인 인싸가 저말하는거랑 그 무리에서 성격좋은 인싸가 우리는 모두 프렌즈 해서 껴준 찐따라 웃겨보겠다고 뜬금없이 저런말 하는거 만큼의 차이가 있는건데
뒤에 일행이 오는 경우가 있으니까.....
말하는 꼬라지를 보고 지금부터 한 분이 될 수도 있고…
2인석 안내했는데 일행 한둘 추가되면 난감해짐
차 타고 3명이 왔는데 1명은 주차중, 그런데 2인석에 앉히면?
연기 너무 잘 해서 순간 살의가 생김
말투가 저런 사람이 항상 있더라.... 옳은? 말도 참 개같이 하는 인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
그냥 네하면 될껄 꼭 굳이 따져드는거 보면 안피곤한가 싶음
무진장 많더군요 ㅎㄷㄷ 나도 거기에서 자유롭다고 장담도 못하겠고 ㅎㄷㄷ
게임이였으면 죽였는데 ㄲㅂ
????: 어? 소복입은 분 뒤에 계셨었는데?
파묘각이네
이몸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만명의 목을 베었으며 참수당한뒤 어쩌고..
한 번의 전투에서 만 명의 목을 베려면 지쳐서 죽을 것 같은데 혹시 탈진 사인인 건가
예의도 지능이라고 생각들어서 이짤 쓴다
맞지 현명한 사람이면 저런 말로 원한을 안삼 ㅋㅋ
예의는 지능이 맞음 배운사람과 안배운사람의 예의는 하늘과 땅만큼의 거리감이 느껴짐 배운사람은 언제든 적을 만들지않으려 노력하는 예의지만 안배운사람은 언제든 적을만들고 불쾌감을 줌
지능도 여러가지 타입이 있대잖아. 저런사람들은 그냥 사회적 지능이 경계선에 있는가보다 하긴 해.
사소한 일로 적을 만들지 않는게 현명한 사람이 하는 일이지.
누구 하나 제대로 걸려서 뒤지게 얻어 터져야 고쳐짐 저런 버릇은…
뒤로 일행이 올 예정이 있을 수 있으니 물어보는 건데 말투의 문제가 아니라 겸손의 문제임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ㄹㅇ 이게 맞음
오만한거구만
세상에 지만 알고, 다 지 밑이라 생각하고 사는 인간들이 저런마인드로 살더라. 남의 말을 듣지도않고, 말 할때마다 "아니 그게아니라"로 시직함. 아프다는 사람이 있으면 지가 의사보다 더 진단 잘함ㅋㅋㅋ어처구니없어 진짜
세시 삼십분이요! 꺄르륵! 했으면 위트남 인정한다 엌ㅋㅋㅋㅋ
서울시 여러분!!
담배꽁초!
대부분이 가정교육을 못받음
??? : 부모님 없어요? .... 나중에 오시는 거 아니죠?
전세 지원 제도 조건 안내하는데 바로 ‘무주택이니까 전세겠죠?’ 이딴식으로 말하더라 아니 유주택자도 전세 있는데;;;;ㅋㅋㅋ
나도 유주택자인대 월세사는대 ㅋㅋ
똑같이 유머러스하게 받아치면 화냄 저번에 다른 여자분이랑 오셨길래 또 오시는줄 알았죠~
어휴
근데 여친은 있네? 여친도 없는 애들은 사회성이 얼마나 결여된거냐
너랑 똑같지 뭐
저건 외모가 모자란 사회성을 메꿔줘서 그럼
여기도 있네 사회성 결여된 인간
그야 보통은 저런 등신과 사겨주는 여성은 거르니까...
대충 니 얼굴 폭력적 어쩌구 짤
뭘 어떻게 알고 거른다는 거야?
이야 바로 나오는거 봐라
저런애들 편의점에서 제일 많은 타입 "봉투에 넣어드릴까요" 하면 "그럼 그냥 들고갈까!!" 하면서 질알함 ㅋㅋ
내가 이걸 기억하다보니 편의점서 뭐 살때 봉지 굳이 필요 없는거 달란말 안하는데 알바나 점장이 눈치 보는게 보여서 봉지 필요 여부를 바코드 찍으라고 물건 내려놓을때 꼭 얘기함.
저게 무서운게 본인 말투가 저딴 식이란것도, 저게 듣는 사람 개띠껍게 만든다는것도 자각을 못하는 사람이 제법 된다는거. 뭔가 의식적으로 삐딱하게 그러는게 아니라 기본이 저따구라는게 의외였지
이제 반찬이나 수저 세팅할때 뒤에 더 오면 그거까지 고려해야하니까 물어보는건데
저걸 유쾌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음.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런 걸 따라하면 그냥 선 넘는 ㅁㅊㄴ이 되니까 제발 하지말자...
살면서 느끼는 건, 굳이 남을 웃길 필요가 없음. 더구나 돈 쓰면서.
사회 초년생 시절 부장급 말투가 저러길래 하도 스트레스 받았는지 꿈에서 금마 주둥아리를 ㅈㄴ 치는 꿈을 꾼적이 있었음
받을 수 있는 서비스까지도 제 발로 차버리는 태도
자주 올라오는 글이긴 한데 실제로 저런 사람들의 그렇게 많은가?
많진 않은데 잊을만하면 한번씩 보임
ㅇㅇ
꽤있다
장사하다보면 은근 있음 저런것들 ㅋㅋ
유사한 사례 보는건 드물지 않지. 바쁘세요? -> 지금 한가한걸로 보이나봐요? 이딴 식으로 대답하는 ㄴ들.
꼭 저런 유형이 아니어도 ㅈ같이 말하는 애들이 있긴 하니까
비율로 치면 소수에 불과한데 문제는 100명 중 1명이 저래도 불쾌감이 장난 아님
인생에서 반드시 1명은 만난다.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간혹 보이더라
의외로 흔함 심지어 저렇게 대답하는 이유가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해서임. “내가 혼자인거 안보여??” 딱 이런 심리임
서비스직 하면 어디에서든 꼭 최소 한명씩은 보게됨ㅋㅋ
여기서 겪어본 이들의 댓글 보면 모르나?
힝 잘못했어요 이제 그만
의외로 있음. 내 와이프도 저런 타입이어서 고치는데 5년 정도 걸림... 그냥 반사적으로 나오는게 뭔가 날카로움 오늘 청소했어?(그냥 청소했냐고 물어보는거 안했으면 도와주려고) 했지 그럼 안했겠어? 오늘 반찬뭐야? (그냥 주방 나오면서 물어보는거임-여기서 외식트리 타려고) 그냥 있는거 먹어 울 아가 밥 많이 먹었어요?(아가한테 그냥 말 거는거임) 내가 우리 애 굶기겠어? 난 그냥 넘어가는데 놀러온 사람들이 화난줄 알았다고 함. 나한테만 하는게 아니라 처제들과 대화할때도 그러기에 조금씩 이야기 해서 이제는 많이 고쳐졌는데도 가끔 나옴. 자기도 이제는 안그래야 되는거 알아서 아 미안! 이라고 함.
원 댓글 쓰고 대댓글 보고 왜 내가 저런 사람을 별로 못본거 같지.. 라고 생각해 봤는데 우리 아버지가 저런 말투 끝판왕급이라 밖에서 봤던 사례들이 상대적으로 약해보여서 그런거 같기도 하네..
서비스 업종에서 일해보면 발에 치일만큼 많음.
본인 스트레스 풀려고 시비 걸고 싶어서 안달난 거 같아
유머스럽고 유쾌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으면 팁을 두둑하게 주면 된다. 저런 찐따같은 말 하지 말고. 그냥 타인과의 대화욕구가 결핍된 놈 같잖아.
시간차로 들어오는 사람도 있으니 묻지
저런 애들은 반대로 본인한테 저 말하면 화냄
저딴 것도 여친이 있네 설마 끼리끼리인가?
전에 다른 여자분이랑 같이 오셔서 일행분이 더 있으신줄 알았죠 ^^
식당에서 처음 들어온 사람이 전부가 아닐 때가 은근 많아 나중에 몇명 더 올 거예요 그런 거 그럼 홀에서는 자리 안내를 잘해야 됨 그리고 당장 음식 주문 할 건지 일행이 다 오고 주문 할 건지 달라지는 것도 있고
저 짤이 유명해져서 재연배우가 곤란해지는 경우도 있을거 같아. ㅋㅋ
사실 현실이 아니라 창작물의 캐릭터라도 저 따위로 주인공 만들면 창작자 인성 의심함ㅋㅋㅋ
저기다 강약약강 패시브면 인간 미만의 무언가임
개많음 지들도 ↗만이라서 사람봐가면서 시비걸고 스트레스품 ㅋㅋㅋ
나도 저거 당해봐서 암 자기는 유머있게 말한다고 하지만 듣는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시비거는거임
저건 그냥 멍청한거아님?
사회성이라기보단 윤리가 결여되거 사회성이 없으면 여자랑 들어오지도못해
저런 사람도 애인이 있는데ㅠㅠ
어깨 위에 계신 분은 일행 아니세요?
개띠껍네 진짜
ㅋㅋㅋ ㅂㅅ
??? : ㅎㅎ즐거우세요? 왜웃어요? 진짜 물어본건데 아 즐거우시냐고요ㅎ
볼수록 스릴러 영화 속 대사같음.
어? 어깨위에 누구 계신데 하고 쫓아내고 싶어
왜 시비야
초면에 저러면 ㅁㅊㄴ인데, 근데 15년을 넘게 일한 색기가 결제 기안 올리면서 필요 정보를 맨날 빼먹고 자기맘대로 빼고 그래서 내가 저렇게 비꼴때가 가끔 있긴함 니가 무슨 기안 올렸는지 나한테 물어보지말고 니 기안통을 보라고....니 전자문서함은 폼이냐... 이럴때 "네 그래서 00님이 품의 올리셨죠." -그거 이런 내용이였죠? "그건 품의서를 보시면 확인할수 있겠죠? 본인이 품의 올리신거잖아요." 이런 답답한 대화를 나누고나면 결국 자기 전자문서함을 뒤지기 시작함... ㅁㅊㄴ같음. 왜 니가 기안올린건 나한테 물어봐....
병1신이니깐 병1신이 아니면 안물어보겠지
초면, 구면의 문제는 아니고 그 직원이 ㄹㅇ 일머리 없긴하네 ㅋㅋㅋ
몰라서 물어본다기보다는 약간 책임을 나눠지자는 느낌이 나는데... 그거 이런 내용이었죠? > 네 > 동의했으니 만약 일이 틀어지면 니 책임도 있음
저걸 또 살리는 사람이 존재하긴 하는데 보통은 아니지
꼽주기 1티어
저래 말해놓은 다음 4인분 시켜놓고 일행 둘셋 더오는거 보면 혈압 옴
늘 오시던 여친분이랑 안오셔서 물어봤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