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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비용도 우리나라보다 비싸지않을까?
쟤네는 애초에 산후조리라는 개념이 없는 것 같드만
산후조리원은 필요해 애 낳으면 몸을 추스리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문제는 쓸대없이 고급화를 하면서 비싸지는 거랑 거기서 산모간에 기싸움이 문제인거지
우리나라보다 10배이상 비싼 병원 vs 비싸도 3배쯤 비싼 산후조리원.
산후조리원 왜 필요함? 에서 저 비싼게 왜 넘어감? 으로 바뀌었드라 ㅋㅋㅋ
그야 출산 후에 마.약성 진통제 뿌려서 그냥 내보냇으니까 ㅇㅇ
ㅁㅇ성 진통제로 절여놔서 산후조리 라는 개념이 없었다가 요새 생길락 말락 한다는거 같은데
산후조리원 비용도 우리나라보다 비싸지않을까?
카프21
쟤네는 애초에 산후조리라는 개념이 없는 것 같드만
요즘 산후조리원들 진출중인데 호평이라고는 하더라 국뽕기사인지 진짜인지는 모르겠는데말야
카프21
우리나라보다 10배이상 비싼 병원 vs 비싸도 3배쯤 비싼 산후조리원.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그야 출산 후에 마.약성 진통제 뿌려서 그냥 내보냇으니까 ㅇㅇ
닉네임을적기엔여백이모자라다
ㅁㅇ성 진통제로 절여놔서 산후조리 라는 개념이 없었다가 요새 생길락 말락 한다는거 같은데
마.약 처방은 해주더라 ㅋㅋㅋㅋ
대신 10배 비싼 산후조리원을 드리겠습니다
뉴욕에 차렸는데 병원비에비해 훨~~씬 저렴하고 쟤네들 버는돈에비해 싼값이라 호평중
원래 없었지 출산할때 아프지 말라고 ㅁㅇ성 진통제를 주입해대다 보니 출산하고서도 본인 몸이 아픈줄도 모르고 지냈다 하니까
그냥 펜타닐 맞고 집에 가더라
산후조리 개념이 없어서 산모가 애낳고 3일만에 ㅁㅇ처방받고 약빨로 회사 출근해서 일하다 ㅁㅇ중독자되는 케이스까지 있음... 미친 나라임 ㅋㅋㅋ
미국 의료비 비싼건 '의료' 라서 비싼거라 물가나 인건비상 산후조리원이 국내보단 비싸도 의료비용보단 감수할만 한 수준일거임
재들은 저런 서비스가 한국보다 몽땅 비싸니 ㅋㅋ
일단 산후조리원 있는곳은 대도시ㅡ 뉴욕 이런데고 여기 물가는 상상초월임 원룸 월세가 200정도... 따라서 산후 조리원가격도 대략 4~5배 비싸다. 일주일에 800만원정도임
센트럴파크에 있는 산후조리원 1박당 가격, 뭐 해주는지는 위에 써있고... 호텔이랑 계약해서 가족들도 호텔에 머물수 있고 원하면 골프,수영등도 가능하다는거 같음 (비용은 저기에 포함되어있음)
전에 넷플 보니까 잘 사는 집은 호텔가더라.
산후조리원 왜 필요함? 에서 저 비싼게 왜 넘어감? 으로 바뀌었드라 ㅋㅋㅋ
이젠 상대적으로 비싸지도 않네 ㅋㅋㅋ
필요한것도 사실인데 진짜 출산장려금 올라가는만큼 그대로 조리원 가격 오르는거 보니까 얼탱이없긴하더라....
이러니 오피오이드 계열 진통제 한 통 받고 당일 퇴원하고 느러는거죠 ㅠㅅㅠ
산후조리원 : 그래서 가격을 높였다! 내 의지로! 분만실에 질 수는 없지!
산후조리원이 비싸서 문젠거지 그 외에는 좋은거밖에없는데 왜 욕하냐ㅋㅋㅋㅋ
ㄹㅇ 비싸서 그렇지 만족도는 높다고 하더라
그건 의료민영화로 미국 의료비가 비싼 거니까, 경쟁적으로 고급화 전략 펴는 산후요양원이 마치 가성비라도 되는양 포장하지 말아주세요. ㅋㅋㅋ
하지만 따지고 보면 산후조리원은 앞으로 바가지를 훨씬 더 씌우게 될 수 밖에 없음. ㅎㅎ 애를 안 낳아서 손님 수 자체가 확 줄었는데, 인구 절벽으로 세금 낼 사람이 줄면 개개인에게 부과하는 세금을 늘릴 수 밖에 없는 거 처럼 인당 비용을 비싸게 불러야 살아남지.
ㅇ 비쌈 근데 미국인이 친 대사인데 뭐 이렇게 일침놓으려고 화가나셨음ㅋㅋ
그치만 존나 쪼금만 서비스도 100~200만원드는것보단
미국 의료보험 실태를 아는 사람들이 산후조리원을 가지고 뭐라그래? 오히려 미국에서 산후조리원이 더 비싸질 거라고 걱정한다면 모를까
산후조리 안한게 ㅁㅇ성 진통제로 퉁친거였다고 하니까
서양 사람들이 골반이 커서 애낳고 금방 회복한다는 말이 나왔었지만 실상은 ㅁㅇ성 진통제 처방받고 견디는 거 였음.
애초에 임신과 출산 관련해서 몽골로이드 여성이 타 인종과 눈에 띄게 다른 점은, 유산시에 코카소이드나 니그로이드는 알아서 태반이 배출되어 나오지만, 몽골로이드는 의사가 직접 제거를 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 정도임
산후조리원은 필요해 애 낳으면 몸을 추스리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문제는 쓸대없이 고급화를 하면서 비싸지는 거랑 거기서 산모간에 기싸움이 문제인거지
서양 여자들 반응은 "이런게 있으면 우리도 이용했지"던데.
산후 조리원이 1억번은 더 나은 게 산후 조리원 대신 마/약성 진통제 주는 동네임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 비용은 결국 인건비 임대료가 대부분인데 저 나라에 산후조리원이 있었다면 우리나라 몇배는 받았을걸. 그 나라 기준으로 싼지 비싼지를 생각해야지 다른 나라를 기준으로 삼으면 안됨
이걸 왜 욕함
유게에서 한때 산후조리원에 부정적이었음
지금도 부정적인 것 같음ㅋㅋㅋㅋㅋ
하긴 저동네는 일반 약이나 ㅁㅇ성 진통제로 퉁치는 경우가 많으니까
어차피 저런 곳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미국의 그 '상담사'마냥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사람들만 쓰는 거니까. 돈 없는 사람은 여지껏 해왔던 거 처럼 어디 문신쟁이한테나 가서 째진 거 꼬매달라 하고, 합법과 위법 사이에 걸쳐있는 ㅁㅇ성 진통제나 잔뜩 집어와서 버텨야지.
산후조리는 욕할게 전혀 없다고 봄 단 산후조리를 돈 자랑 비슷하게 하면서 허영심 같은걸 지x하는 그런쪽을 욕하는거지 산후조리는 좋다고 보고 꼭필요하다고 봄
ㄹㅇ 2주에 싼곳은 200~300에 비싼곳은 2000~3000이던데 산후조리원이 제공하는 서비스 자체가 아무리 고급화를 해봤자 10배차이나 낼 수 있는게 절대 아닌데 비싼 산후조리원 갔다왔다고 은근히 자랑한다는썰같은거 보면 뭔가 뭔가임
여자들끼리는 나 이만큼 대접받는다 식 인스타 기세우기 하는거고 남편 입장에서는 그냥 지 아내 욕먹는게 싫으니.. 이거 오히려 혜자던데? 남편으로서 마지막 휴가야 인마~ 하면서 여러 방어기제를 갖다붙이는거지
그거야 뭐 사람들 의식이 문제인 거니까. ㅎㅎ 외국산 고가 유모차로 경쟁하던 거 다들 기억하잖아. 따지고 보면 자전거 같은 부류도 몇백만 몇천만은 성능적으로 의미없는 분야지만 자존심싸움처럼 하이엔드 경쟁 하고 그러지.
저도 그렇게 생각 함 매번 산후조리원으로 쌈나는거 보면 액수로 쌈 나는거랑 허영심 같은걸로 돈자랑 하려고 다른 사람 비꼬고 깔보고 하면서 개판나는거지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기준하에 산후조리원 시스템은 괜찮다고 봄
날로 높아져가는 산후조리 가격대는 결혼식을 절대 축소할 수 없는 이유랑 똑같음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인데? 주변에 다 이만큼 하던데? / 나 막 애 낳았는데? 주변에 더 이만큼 하던데? 산후조리원 효용을 떠나서 이게 자존심이나 대접받는 기분의 문제가 돼버린거임(남들 다하는데 왜 나만 못해) 그냥 한국 남편은 아내 등쌀 절대 못이김 저거 안해주면 와이프가 싸울때마다 평생 울궈먹는다는 멘트가 템플릿처럼 쓰이던것만 봐도
우리가 미국 사람들처럼 보편적 형편이 좋으면서 '이 가격이면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경쟁적으로 가격 올려서 '돈 천은 태워줘야지~'란 분위기 되는 건 말 그대로 사치풍토 밖에 안 되는 거지. ㅋㅋ '그것도 못하면 애 뭐하러 낳음?'이라고 당장 그럴텐데.
내가 봤을땐 출산율 정책 관련해서는 산후조리원을 나라에서 일부나마 지원해서 공공복지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좋다고 봄 초보 엄마아빠들 정규교육훈련(?)도 좀 시킬겸 말이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는 생각을 결혼도 못한 총각이 합니다. 크흡 ㅠㅠ
일부 선진국들이 산후조리원 같은 시설은 문화적으로 없어도 친정어머니가 해주는 거 처럼 산모 수발 들어줄 사람을 파견해주기도 하더라. '가장 편한 곳이 친정'이라던 우리가 산후조리원 없던 시절 인식 처럼(사실 '상업관계가 편하다'는 개인주의 발달 탓도 클듯) 다른 나라들도 나름 산모 지원을 진작부터 하고는 있더라고.
요는 상업관계든 뭐든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지라 미국 같은 경우도 돈이 있다면 사람 단기고용 해서 도움 받기도 하는 것처럼
병원이 비싼동네라 산후조리원이 상대적으로 저렴한곳이 되버림
몇년 전 첫째 분반 후 미국 의료의 현실을 토로했던 올리버쌤 영상 댓글엔 “미국은 비싼만큼 의료의 질이 좋은거 아녜욧!” “왜 한국의 산후조리 문화가 좋다고 올려치기 해요옷!” 라는 식으로 명예 WASP 아메리칸 패트리어트들이 광분했음
어제 기사 보니까 중국에서 조리원 지들이 원조라고 수출까지 하고 있다던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49455?sid=101
산후조리원이야 뭐 어느나라건 할 수 있는 건데 원조논란 의미없지. 결국 서비스와 가성비로 맞붙을 뿐.
대만도 산후조리원이 있는나라였는데 대만거도 지들거라고함
원조까진 모르겠는데 소위 말해 보모 문화는 저쪽이 좀 널리퍼져있긴 함. 애기때부터 애봐주는 보모 고용하는게.워낙 흔해서
우리나라가 부모에게 주로 부탁하지만 의외로 외국은 사람 고용해서 낮밤 안 가리는 아기 보살핌을 전담시키는 경우가 되게 많지. 기간도 산후조리원 처럼 반짝이 아니라 반년에서 년단위도 되고 그럼. ㅎㅎ
외국이 산후조리원 개념이 아예 없다고 하면 최소 임산부 입장에선 좋지 않을까? 이게 수출됐다고 왜 욕먹는지는 잘 모르겠다
산후조리원에서 돈 주고 쉬게 하기 vs 마.약 꼽고 일상생활하기
남아갈스더 있는데 가격이 진짜 너무함ㅋㅋㅋㅋㅋㅋ
우월한 서양여자들은 출산후에도 쌩쌩하게 움직인다! (알고보니 ㅁㅇ성 진통제빨)
골반이 커서 출산에 유리해서가 아니였구나
한국인 시야에서 보면 200 비싸보임 미국인 기준으로 보면 존나 혜자임 이 모든구성과 케어가 단돈 200에 해준다고..? 미국이였으면 7~8백 이상할텐데
미국인 기준에서는 한국에 혜자 아닌걸 찾기가 더 힘들지 ㅋㅋ 산후조리원가겠다고 한국와서 애 낳을리도 없으니 현지 산후조리원 생기면 님 말대로 700~800은 가뿐히 넘을거임
그러고 보니 곰인형 안겨준다고 심리상담 비용 수십만 달러 청구하는 동네 아닌가? ㅋㅋㅋ
미국식 치과 의료형 인형 이라면서 한번쓰면 몆백달러 청구하긴함
2주 정도 산후조리원에 있었는데 천만원 정도 씀. 그게 여자들끼리 경쟁심(?)이 있는지 저렴한 곳이 있어도 비싼 곳에 가고 싶어 해서 어쩔수가 없었음.
미국에서 연봉 1억4천도 저소득층이라면서.. 중산층 정도면 뭐 저정돈 걍 내겠네
툭하면 산후조리원은 한녀들만 하는 사치라던 애들 많더만 ㅋㅋ 저건 어찌 생각하려나
미국은 모르겠고~ 우리나라 사람은 세액공제나 잘 받아 드시고~
ㅁㅇ성 진통제를 그냥 처방해줘버리니 산모들이 굳이 산후조리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듯
산후조리원은 밤에 마지막으로 푹 잘 수 있는 곳이고 애 돌보는거 교육받으러 가는 곳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