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어머니인 마리카가
라다곤/마리카로 나뉘어져 있었던것처럼
미켈라도, 미켈라/트리나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엘든링이 부서지고 황금나무가 몰락하기 시작하자
상냥한성격이었던 트리나는 차별받는 자들을 모두모아서 새로운 성수를 만들어내려고 했음
그게바로 본편에 나오는 미켈라의 성수
트리나는 이 새로운 성수에서 아무도 차별받지않는 이상향을 만들어내려고 했으나..
미켈라는 그럴마음이 없었고
따로 말레니아에게 지시를 내림
라단을 왕으로 삼고 자신의 마음대로 조종하기 위해
라단을 쓰러트리고 오라고
그리고 말레니아는 오라버니의 부탁을 들어주기 위해
자신에게 큰 무리가 가는 부패의 꽃까지 피울정도로 노력하지만
라단은 죽지않았고, 부패로인해 광증으로 미쳐버리지만
라단축제가 이뤄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살아있게됨
하지만 미켈라는..
말레니아가 져버린순간 그대로 말레니아를 버리고
모그를 현혹시켜 자신을 납치하게 만들고 그림자의 땅으로 넘어감.
그리고 그림자땅으로 누가 함부로 넘어올수없게 수문장으로 만들어버린다.
그리고 말레니아는 패배해 돌아갔더니 아무도없고. 신목앞에서 하염없이 오라버니 미켈라를 기다리게 되는 처지.
부패의힘을 막기위해 미켈라의 침이꼭 필요한데, 미켈라가 없으니 천천히 썩어 죽어감
또한 라단축제가 시작되어 빛바랜자에게 라단이 사망했다는걸알게되자
자신의 또다른 인격인 프리나까지 그림자땅 깊숙한곳에 봉인시키고
저승(그림자땅) 으로 온 라단을 세뇌, 현혹시켜 .. 전성기 이상의 라단을 만들어내고 조종하고있는것...
대체 피해자를 얼마나 생산할 셈이냐
미켈라가 무서운게 이 특성이 강자도 이거 걸린다는 거임 데미갓도 걸려드는데 미켈라가 왜 가장 무서운지 알수있는 이유
맞음 본인 특성인 매료에 모그도 라단도 글고 추종자들도 걸린거
2차 창작에 개같이 당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미켈라 싸이코 새끼가 전부다 속여먹은거다?!
맞음 본인 특성인 매료에 모그도 라단도 글고 추종자들도 걸린거
이 새끼 이거 꽃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