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콜라 시켰는데 그냥 콜라 주는 이유: 다이어트 한다고 유난 떠는거 꼴보기 싫어서
두유 시켰는데 우유 주는 이유: 채식 주의자들 잘난척 하는거 꼴보기 싫어서
결과: 살인 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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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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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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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멈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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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o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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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94156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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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For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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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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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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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당뇨를 개 ㅈ으로 아는 사람이 많음
손님이 정당한 대가를 주고 사는데 시발것들이 지들이 뭔데 지랄하는걸까?
당뇨를 무슨 자기관리 못한 사람들이나 걸리는 게을러서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정작 당사자나 가족력 있는 사람들은 목숨걸고 조심 하는데 말야.
오히려 제로콜라 유행하기전에 저 ㅈㄹ하는사람 많았던거 같기도함ㅋㅋㅋㅋ 그거마셔도 똑같이 살찌는데? 그냥콜라나 쳐마셔 하고
남보고 먹으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내 먹을거 좀 가려먹겠다는 데 지들이 왜 유난떠는지 참....
그래서 캔과 컵 따로 주는 곳이 더 괜찮은듯
나도 항상 제로달라고 하는데 저런 일 겪은적은 없었지만 ㅁㅊㄴ들이 많구나 ㄷㄷ
그래서 캔과 컵 따로 주는 곳이 더 괜찮은듯
의외로 당뇨를 개 ㅈ으로 아는 사람이 많음
2형은 한 두번 저런거 당해도 급사는 안해 급사는....
죽지는 않지 일상생활에 문제가 오긴하지만
2형도 인슐린 맞아야 되면 죽을수 있다
인슐린 맞아야 되면 2형에서 1형된거 아니냐...
본문 보자면 당뇨를 개 ㅈ으로 보는 것도 있겠는데 다이어트 하려고 노력하거나 비건에 대해서 개 ㅈ으로 보는 시각도 있는거 아닌가 싶어
ㄹㅇ 당뇨걸린 사람이 당뇨 개ㅈ으로 봤다가 돌아가신분 봤는데 돌아가신분이라 여기까지만 말하겠음
2형도 악화되면 췌장이 손상되서 1형처럼 인슐린 생산 자체가 줄어듦
알레르기도 조스로 보는데 당뇨까지 조스로 알다니 시발 새끼들이 너무 많다 ....
손님이 정당한 대가를 주고 사는데 시발것들이 지들이 뭔데 지랄하는걸까?
저래 혼자 자존감 낮아서 ㅂㅅ짓 하니 그 나이 처먹고 알바나 하지 소리 듣는다고 왜 쓸데없는데서 자존감을 찾고 싶은건데
나도 항상 제로달라고 하는데 저런 일 겪은적은 없었지만 ㅁㅊㄴ들이 많구나 ㄷㄷ
우리나라는 저 짤 하나 봤는데 영어 커뮤니티 보면 저런 사례 진짜 겁나 많던데
남보고 먹으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내 먹을거 좀 가려먹겠다는 데 지들이 왜 유난떠는지 참....
저런식으로 자존감을 채울려고 하는 새기들이 한둘이 아니니까
당뇨를 무슨 자기관리 못한 사람들이나 걸리는 게을러서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 정작 당사자나 가족력 있는 사람들은 목숨걸고 조심 하는데 말야.
옛날 방송에서 봤는데 가족력 때문에 1형 당뇨에 걸릴 예정인 분이 자기는 당뇨판정 되면 살자할거라고 대놓고 말하더라 ㅠㅠ
첫글은 장난인줄알았는데 뒤로갈수록 진짜 위험한 얘기였어
ㄹㅇ 목숨을 건졌다 이러는거 보고 ㅋㅋㅋ 하면서 내렸는데 당뇨얘기 나오는 거 보고 납득
제로랑 그냥 콜라랑 맛이 확연히 다르지 않음?
근데 맛만봐도 큰일 나는 사람들이 있으니
정확히는 끈적임이 다름
맛이 다른데 시럽형으로 된건 좀 연하게 타면 구분하기 힘든경우도 있음
그 다른걸 알려면 일단 마셔야하나까..
맛보는거도 위험할 수 있지
얼음 들어가면 구분이 잘 안됨
다른 음식이랑 먹을때, 그리고 얼음들어가서 차갑고 그러면 구분이 쉽지 않지. 애초에 제로콜라 자체가 설탕을 안 쓰고도 원래 콜라랑 최대한 비슷하게 맛을 낸 거니까 구분이 어려운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음.
먹었다는거 자체가 위험하다고.
한모금도 위험해? 그정도면 일상생활 불가능 아닌가
그래서 병세가 심한 사람은 도시락 싸들고 관련 약 싸들고 짐이 한가득임
해당 되는 음식들은 다 조심해야됨.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며 살아야되는데 음식 주문한걸 가게측에서 지멋대로 다른거 주면 큰일 날 수 있는거지
심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경련일어나서 쓰러짐. 그래서 인슐린 주사 상비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음.
기미상궁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받고 쭉 빨아버리니까 제로콜라시켰는데 일반 콜라를 줄거라는 생각을 안하니까 일단 크게 한모금 마시고 '어? 뭔가 좀 다른데?' 이생각이 들때까진 쪽쪽 마셔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거지 맛이 다르다 그래도 맛이 강한 햄버거 한입먹고 콜라마시면 비슷비슷하기도 하고 콜라를 차 마시듯이 음미하면서 마시진 안잖아 콜라대신 파인애플맛 환타를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제로 대신에 일반 콜라를 몰래 주면 대부분은 별 생각없이 마셔버리지
나는 저번에 나는 제로 친구는 그냥 시켰는데 반대로 주던데..
오히려 제로콜라 유행하기전에 저 ㅈㄹ하는사람 많았던거 같기도함ㅋㅋㅋㅋ 그거마셔도 똑같이 살찌는데? 그냥콜라나 쳐마셔 하고
세상에 멍청하고 악한 인간들 생각보다 훨씬 많다.
다른거 제처두고 알바할때마다 실수해서 시킨 음식 말고 딴거 나가면 어쩌지? 하면서 무조건 주문 두세번씩 확인하는데 무슨깡일까 저건
요즘은 제로가 오히려 주류가 된 느낌
난 설탕 특유의 끈적임 때문에 제로콜라 먹는다
그리고 마시고 난 뒤에 입에 남는 그 특유의 텁텁함?이 싫어서 제로 마심 ㅋㅋㅋ
생각보다 당뇨 = 비만걸린 새끼들이나 걸리는 병 이라고 착각하는 애들이 많아서 놀람
저런거 몇번겪으면 그냥 그관련 메뉴자체를 안먹음
첫글 보고 옘병하네 하면서 슥슥 내렸는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는거구나
알레르기같은 걸 편식취급하는 머저리들을 너무 많이봄
내 동생 당뇨 걸리게된 계기 아르바이트 하다가 스트래스 쌓여서 그냥 맛이감 쓰러져서 몸애 힘 하나도 못 줘서 내가 끌고 병원 데려갔고 저녁애 열올라서 중환자실 갔고 숨도 한번 넘어갈뻔함 당뇨가 이렇게 위험함
손님이 주문한 음식 그대로 주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왜 자기 주관을 넣냐
콜라 구분이 잘 안돼서 색 구별됐으먄 좋겠다
이쯤 되면 제로 음료는 무슨 색으로 해야 한다고 지정해야 할 것 같음. 고의든 아니든, 일반 음료랑 똑같으면 육안으로는 분간이 안 되잖아.
요새 저런 경우가 있나? 요샌 오히려 일반 콜라가 마이너 된 느낌인데 제로 밖에 안팔아
미국에서는 베지테리언 pc충 참교육한답시고 우유넣었다가 손님 진짜 실려간뒤 고소 먹은 알바도 있었지
제로콜라 맛들이면 그냥 콜라보다 맛있음.
요새 다들 제로많이 시켜서 그런가 일반 콜라 시켜도 제로주더라 몇번 당해봄
ㅋㅋㅋ 제로열풍이니까 반대인 경우도 있긴 하더라 나도 실수로 일반 시켰는데 제로 나와서 개꿀인적 있었름
펩제 계속먹다보니까 난 이제 그냥 제로음료수가 더 맛있어...
달라면 그냥 달라는대로 줘라 눈앞에서 사람 당쇼크로 쓰러져 죽는걸 보고싶은게 아니라면
저 썰들 중에서, 지가 메뉴 잘못 줘놓고 사과는커녕 적반하장으로 '두유를 마시며 잘난체하는 백인 여자애' 이딴 식으로 아가리 털어댄 바리스타 썰은 읽는 내가 다 빡치네. 사고방식이 저따위로 배배 꼬인 새끼는 카페뿐만 아니라, 다른 어디에서 일하든 남들에게 고통과 상처만 줄 거다.
주문 받은대로 내주면 될걸, 굳이 왜 저런 짓을 하는거지?
참교육한답시고
일베들이 예전에 음료에다 정액타고 그러던거랑 똑같은거지.... 그냥 인간이 되다만 ㅅㄲ들이라 정상인의 사고방식으로는 이해못함
알레르기 같은 경우에도 잘못먹으면 ㅈ되는데, 꼭 빼달라 해도 안빼주는 경우 있음
맥날같은데가면 디스펜서쪽 관찰하고있음 예전에한번 당한적있어서
틀딱시절 로망 같은건가
없는 메뉴 달라는 거야 진상인데 있는 메뉴 달라는 데 왜 그러는걸까
반대로 저혈당 쇼크 와서 옆에 있는 친구한테 (당사자가 당뇨인거 알고있는) 콜라좀 사다줘 하고 부탁 했더니 친구가 제로콜라 사오고 당사자는 강아지야!! 하고 쓰러졌다는 썰...
지능이 떨어지면 남의 입장 자체가 생각이 안되는거고 책임도 못지지 ㅋㅋ 오이 빼주세요 했는데 넣어야 맛있어 하던 노인네 생각나네
그 정도면 걍 콜라를 먹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