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은 경찰들처럼 자기가 해야할 업무를 태업해서 시민들에게 불편을 줘서 욕먹는 사례는 원래 경찰보다는 훨씬 적었음. 사실 괜히 일을 잘못해서 나중에 전관예우 잘 받을만한 커리어랑 인맥 못 쌓은 상태로 검사 옷 벗게 되면 본인만 손해니까 일은 열심히 하는게 당연하기도 하고, 경찰들은 열심히 일 해도 나중에 그런 금전적 리턴이 기대되지 않으니까 태업하는 것도 있긴한데
경찰은 선생이란 직업과 결부터 달라.
법 집행의 주체 중 하나거든.
오히려 그 동안 유게에서 이런 얘기가 적은 게
이상해 보였을 정도야.
(+한때는 개신교가 엄청 욕먹었지. 근데 나는 충분히 그럴 만했다고 지금도 생각해.
사회적인 기여는 못할망정 많은 잘못을 자행한 것도 사실이니까.)
경찰은 공무원이야 법의 수호자 질서의 집행자가 아니더라
오 얼마나 받아서? 나 이번주에 변호사 만나는데..
과거엔 검찰 문제도 많았던 걸로 기억나는데 요즘 보면 경찰이 더해. 어이가 없어서 정말...
검찰은 공무원 아니어서 해줌?
요즘 순사새끼들 보면 용역깡패들이 돈주고 경찰자격증 딴줄 알겠음
뭘 모른척 해요 님이 거부한 거 내가 싸들고 왔는데 기분이 어떠신지? 하고 존나 쪼갰으면 표정 관리 안됐겠지? 버러지 새끼ㅋ
응? 표정이 왜 그러지 검사가 되지 못한자여?
경찰은 공무원이야 법의 수호자 질서의 집행자가 아니더라
마음에안들어
검찰은 공무원 아니어서 해줌?
검경 수사권 조정때문에 요즘은 검찰청 접수 안됨 ㄹㅇ 뉴스나올정도 큰 범죄만 접수받음
그럼 누구한테 말함?
오 얼마나 받아서? 나 이번주에 변호사 만나는데..
보통 벌금의 절반 정도인거 같던데, 100에서 150정도
그때 한 60 받았나?
금요일에 변호사 만나서 고소장 접수 해달라 할껀데 변호사랑 같이 작성하고 경찰서에 접수 하면 되나? 유튜브에에 날 욕보였어 ㅠ 수치스럽고 모욕적이였어.ㅠ
증거 최대한 모아서 가
처음에 상대방이 쓰거에 내가 쓰고 거기에 혐오발언 한걸 캡처한거 하나... 이외 다른 증거 뭘 준비해야해? ㅠ
나는 상대방이 욕한게 공연성이 성립한다는거, 내 특정성이 성립한다는거 위주로 모아감
요정도인데 충분 하겠지? 텅매음까진 아니고 명예훼손 걸수있다고 와서 상담 하라네
과거엔 검찰 문제도 많았던 걸로 기억나는데 요즘 보면 경찰이 더해. 어이가 없어서 정말...
일단 일을 ㅈㄴ 안함
진짜 순경이나 좀 하는 것 같지 경장만 되어도... 멀쩡히 일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오늘도 애꿎게 욕 먹겠네.
대한민국 검사가 총 2000명 정도고 경찰은 10만명 정도임. 당연히 경찰 문제가 더 많을 수 밖에~
둘다 문제임.... 경찰은 우리가 많이 만날뿐...
검사들은 경찰들처럼 자기가 해야할 업무를 태업해서 시민들에게 불편을 줘서 욕먹는 사례는 원래 경찰보다는 훨씬 적었음. 사실 괜히 일을 잘못해서 나중에 전관예우 잘 받을만한 커리어랑 인맥 못 쌓은 상태로 검사 옷 벗게 되면 본인만 손해니까 일은 열심히 하는게 당연하기도 하고, 경찰들은 열심히 일 해도 나중에 그런 금전적 리턴이 기대되지 않으니까 태업하는 것도 있긴한데
그렇기는 하지 ㅋㅋㅋㅋㅋ
맞아 근데 1차적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할 경찰이 우리에게 협박을 하고 앉았잖아. 했어? 안 했어? 이런 식으로. 웃기게도 이거 대부분의 피해자가 남자임...
맞아. 그러고 보면 얼마 전에 검찰 수사권을 경찰에게 주었던가? 당시에는 필요했던 결정인지 그건 모르겠는데 아무튼 지금에는 악법이 되어서 돌아왔네. 무고죄 처벌도 강화해야 되는데 후...
나도 이렇게 생각함. 애초에 검거보다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기도 하지만 실적 쌓기를 제외하면 무슨 혜택이 없음. 보신주의가 좀 만연한 느낌.
오히려 검사는 나가면 변호사 할수 있어서... 경찰보다 더 지랄도 함. 경찰보다 수가 적어서 지랄하는 수 자체가 적을 뿐이지. 덤으로 검사가 검사를 기소하는 비율은 1%도 안되고...
책임을 잘 안물어서임... 무고도 문제지만... 검경이 오버하는것도 문제인데...
검사 수사권 경찰에 안갔음. 말만 많았지...
로우 리턴 하이 리스크 이 모양이니 고소해서 이득보면 개꿀 아님 말고 이러지. 어디 여행가면 안내원이 이래저래 알려주잖아. 근데 경찰에게선 그런 것도 보기 힘들고. 쓰읍, 경찰이란 조직을 민영화 해서는 안 될 텐데 왜 운영은 그렇게 되지...
하아 근데 요즘 하는 거 보면 검찰보다 경찰이 더 안하무인 같아서 말이지...
둘다 책임을 제대로 물리는 방법으로 가면 좋을텐데...
그렇게 되려면 또 얼마만큼의 시간이 걸릴지 ㅋㅋㅋ
합의금 받아낼 정도면 욕을 얼마나 먹은거야.ㄷ
개쌍욕을 연타로 날렸음
패드립이나 쌍욕은 빼박 벌금이라 벌금 때려맞기 전에 벌금의 반 정도로 합의하는게 보통임 근데 좀 애매하다 싶으면 합의 안하고 무혐의 받기도 하고
트위터에 보면 생각 없이 내뱉는 게 멋진 거라고 착각하는 작자들 참 많지...
유튜브는 어떨려나. 누구는 고소 된다고 하고 안된다고 하고.
그냥 ㅈㄴ게으른 집단임.. 일이 많다니 짠하긴 한데ㅣ
이런 경우는 합의금 얼마나 받아냄?
뭘 모른척 해요 님이 거부한 거 내가 싸들고 왔는데 기분이 어떠신지? 하고 존나 쪼갰으면 표정 관리 안됐겠지? 버러지 새끼ㅋ
VivalaFrance
응? 표정이 왜 그러지 검사가 되지 못한자여?
요즘 순사새끼들 보면 용역깡패들이 돈주고 경찰자격증 딴줄 알겠음
ㅋㅋㅋㅋㅋ순사 맞네 정말. 야 그래도 순사는 어지간해서 남녀차별은 안 했겠다(?)
선생 죽기전에는 선생 싸잡아서 욕하더니 이젠 경찰이냐
경찰은 선생이란 직업과 결부터 달라. 법 집행의 주체 중 하나거든. 오히려 그 동안 유게에서 이런 얘기가 적은 게 이상해 보였을 정도야. (+한때는 개신교가 엄청 욕먹었지. 근데 나는 충분히 그럴 만했다고 지금도 생각해. 사회적인 기여는 못할망정 많은 잘못을 자행한 것도 사실이니까.)
싸잡아서 욕 할만함. 왜냐고? 내가 저년 네이버 메일주소까지 따다가 바쳤는데, 범인 잡는데 1달 넘게걸림. 근데 비슷한시기에 모 정치인 딸이 성희롱 당한 일이 뉴스탐. 그새끼 체포하는데 얼마나 걸렸게? 48시간이 안걸림. 누구는 1등시민, 누구는 3등시민 취급인데 욕이 안나오면 비정상이지
덧 : 나도 그 개신교인이었음.
그 한사람만 보고 전부를 욕하는건 아닌거같음
평생 고기 안 먹고 양이랑 친하게 지낸 사자는 실존했다. 그렇지만 보통 사자를 온순한 애완동물로 취급하진 않지
괜히 독립수사권 몇십년째 외쳐도 좌절되는 게 아니지 그런 권력을 주기엔 민중의 곰팡이었던 전적이 너무 화려하고 현재도 갱신중임
교사와 경찰 ㅋㅋ 이것도 혐오의 물타기지
출석 8일짜리 가져와서 한다는 말이 '잘해줄 가치' 이러네.. 고소하기 전에는 순찰하는 경찰에게 웃으며 인사하고 뭐 믹스커피 한 잔이라도 타드리면서 잘해주셨나 싶음
짭새니? 아니면 그냥 쿨한척 하는거니? 나도 처음엔 친절하고 웃으며 대했지. 접수 거부당하기 전까지는 말이야. 커피? 김영란법때문에 경찰이 거부한단다
-8일- 별개 다 쿨한척이지 다음에 필요할 때는 선생님께서 그렇게나 혐오하는 짭새, 견찰따위에게 도움 못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보면 이 나라 짭새가 평소에 시민들 도와주는 줄 알것어
안도와줄건 뭐임 애초에 24시간 교대로 순찰차 돌리면서 순찰 자체가 범죄 예방인데 시민 도와주는거 아닌가요? 좋은 이야기 나오면 에휴 저새끼들 이미지 관리하네 안나오면 그럴 줄 알았다 이새끼들 가불기 거는데
맞네 그러다 진짜 범인 만나면 흉기난동범 만난 인천 경찰들처럼 바로 빤쓰런쳐버리고 그치
그래서 걔네가 12사단 중대장 처럼 커버를 쳐주기 바빠 아니면 간부랑 시보순경인데 둘 다 잘렸어? 이것도 꼬리자르기지? ㅋㅋㅋ
짭새가 짭새했네...
공무원 타이틀때문에 경찰하나 진짜
사람이 모이면 5중 1는 빌런이라는데... 경찰도 많으니 빌런이 많죠... 외양간이라도 잘고쳐길 바라는데...
예전에 검찰은 인력도 부족하고해서 사소한거나 증거가 부족한거는 그냥 본인선에서 처리하고(불기소, 기소유예 등) 끝내버렸는데 경찰은 그냥 제대로 조사도 안하고 일단 잡아 쳐 놓고 보자 식의 수사가 많아서 문제긴했음
경찰들은 법알못들이 태반이라 쟤들 구별능력이 떨어지거든 예전에는 경찰에서 안받아주는거 검찰가서 접수하는 경우가 확실했음 지금은 검찰 직소가 안되지만
이때다 싶어서 나오는 혐오물타기..
에어팟 가품사기로 신거했더니 판매자가 정품인지 알았는데요? 라고 햇다고 볼송치, 혐의없음 뜬거보고 어이털림.
저 짤은 보통 스스로 쓰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