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연과 함께 1 만 년 이상 평화롭게 살고 있던이 열도에 어느 날 반도에서 쌍꺼풀이 없는 얼굴의 야요이 인이 왔습니다.
흔쾌히 그들을 받아들이고 굶고 있는 것을 보다 못해, 물고기와 짐승을 주기도 했습니다 .
그런데 반도에서 열도의 것이 벼농사라는 것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면 놈들은 은혜를 잊고 우리를 향해
"방해되니까 논에 접근하지 마라."라고 말하더니 마침내는 "이 땅은 옛날부터 우리들의 것이다"라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놈들은 "복은 안으로"라며 반도에서 동료를 불러, “귀신은 물러가라."라고 우리들에게 돌을 던졌습니다.
특히 심해진 것은 장신구가 있는 말을 탄 사람들이 와서입니다.
그리고 그놈들은 "오늘부터이 열도의 이름은 '일본'이다. 그러니 악마는 물러가라"라고 말하며 우리를 쫓아내려 하고 저항하는 동료를 죽였습니다.
본토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전방후원분을 만들도록 강요당하거나 경작에 적합하지 않은 습지와 산지로 강등되었습니다.
야요이인의 공격은 동북과 남부 규슈에 이르기까지 다양했습니다.
동북으로는 우리의 영웅이 놈들을 공격했지만 속임수에 당해 교토에 끌려 살해되었습니다.
우리의 낙원은 전부 빼앗기고 에조와 류큐만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에조와 류큐 만은 평화로웠습니다.
그런데 천 년 정도 지나자 놈들은 에조과 류큐까지 왔습니다.
에조 동료들도 멸망하고 원주민으로서 류큐 왕조를 구축하고 발전하고있었습니다만, 곳 일본인들에게 정복되었습니다.
그 쌍꺼풀 없고 뻐드렁니의 야요이 인은 미국과의 전쟁에 패배했습니다.
그때 류큐의 동포들은 "류큐도 일본인으로 인정한다.“라는 녀석의 말을 믿고 협력했지만 적의 총알받이로 되어 많이 죽었습니다.
간첩 누명에 살해당한 동료도 있고, 울음소리를 내면 적에게 발견된다고 살해당한 갓난아이도 있습니다.
에조는 우리의 동료를 토인(미개인)이라고 부르지말고 원주민으로 인정해달라고 사정했습니다.
그런데 연어를 잡는 것조차 방해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아이누의 정체성을 버린 아이누는 류큐인 동포도 토인라고 모욕했습니다.
몽골 같은 눈주름이 있고 밋밋한 얼굴 반도에서 온 놈들은 우리와는 다른 인종입니다.
우리는 본토 일본인과 한국인은 같은 외모와 유전자 적으로도 같다고 봅니다.
그런데 본토 일본인은 원주민과 같은 인종이라고 거짓말하면서 우리들을 토인(미개인)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한국인과 동일한 클러스터의 본토인은 "일본인과 '원주민'을 구분합니다.
이것이 일본 열도 전체의 원주민인 우리들에서 본 일본의 역사입니다.
역사&유전자 증거를 조합하면, 내선일체가 완전 틀린소리는 아닌데 정작 일본애들은 자기들이 반도출신인걸 ㅈ같이 생각함
일본이 해야 하는 말은 "우리는 한반도의 영향을 받은건 인정하지만 한반도와 대비되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해야 옳습니다. 한반도의 영향을 기를 쓰고 거부하거나 자신들이 한반도를 지배했다는 식으로 왜곡하는게 문제지요.
100% 같은 혈통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일본의 과거 이름인 왜 나라의 왜가 왜소하다 할때의 왜 인데, 비슷한 혈통이었다면 체구차이가 그렇게까지 났을까요? 물론 피가 섞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죠몬인 외에 일본 본토에서 살던 왜소한 인종 역시 있던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인은 애초에 뻐드렁니 난 치아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역사&유전자 증거를 조합하면, 내선일체가 완전 틀린소리는 아닌데 정작 일본애들은 자기들이 반도출신인걸 ㅈ같이 생각함
일본이 해야 하는 말은 "우리는 한반도의 영향을 받은건 인정하지만 한반도와 대비되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라고 해야 옳습니다. 한반도의 영향을 기를 쓰고 거부하거나 자신들이 한반도를 지배했다는 식으로 왜곡하는게 문제지요.
100% 같은 혈통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일본의 과거 이름인 왜 나라의 왜가 왜소하다 할때의 왜 인데, 비슷한 혈통이었다면 체구차이가 그렇게까지 났을까요? 물론 피가 섞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죠몬인 외에 일본 본토에서 살던 왜소한 인종 역시 있던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인은 애초에 뻐드렁니 난 치아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