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었나 하여튼 제가 피곤해서 잠을 잤어요
그때가 거의 12시 넘었을 꺼에요 ^^
자고 있는데 갑자기 등골이 오싹하더니
공중으로 부웅 뜨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몸이 갑자기 공중에서 180도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ㅠㅠ
그리고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렸죠(고양이 소리를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음)
아기 울음 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고요 ㅠㅠ
몸이 움직이려 아무리 애를 쓰는데 움직여 지지가 않았어요 ㅠㅠ
저는 너무나 무서워서 제가 알고있는 불경을 암송했더니
갑자기 몸이 풀리는 거에요 ㅡㅡ
어떻게 된거에요 가위를 눌린건가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자다가 천장을 봤거든요
그런데 여자의 얼굴이 보이는 거에요
그리고 동생을 쳐다봣는데 동생이 ㅡㅡ
여자 얼굴로 보이고 ㅠㅠ
이거 말고도 귀신을 봤던적이
한번더 있구요 ㅠㅠ
그리고 저한테 한가지 이상한 특징이 잇는데요
힘을 빼고서 누워서 아무 생각이 없이 있으면
이상하게 몸이 안움직여 지고요 사람들 목소가 들리고
친구들 목소리도 들리고 모르는 사람들 소리도 들리고
가끔 그런 경우가 있어요 ㅠㅠ
어떤때는 길을 가다가 저를 불러서 돌아보면
아무도 없구요 ㅠㅠ
정말 무섭더군요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
그때가 거의 12시 넘었을 꺼에요 ^^
자고 있는데 갑자기 등골이 오싹하더니
공중으로 부웅 뜨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몸이 갑자기 공중에서 180도 돌아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ㅠㅠ
그리고 아기 울음 소리가 들렸죠(고양이 소리를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음)
아기 울음 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사람들 목소리가 들리고요 ㅠㅠ
몸이 움직이려 아무리 애를 쓰는데 움직여 지지가 않았어요 ㅠㅠ
저는 너무나 무서워서 제가 알고있는 불경을 암송했더니
갑자기 몸이 풀리는 거에요 ㅡㅡ
어떻게 된거에요 가위를 눌린건가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자다가 천장을 봤거든요
그런데 여자의 얼굴이 보이는 거에요
그리고 동생을 쳐다봣는데 동생이 ㅡㅡ
여자 얼굴로 보이고 ㅠㅠ
이거 말고도 귀신을 봤던적이
한번더 있구요 ㅠㅠ
그리고 저한테 한가지 이상한 특징이 잇는데요
힘을 빼고서 누워서 아무 생각이 없이 있으면
이상하게 몸이 안움직여 지고요 사람들 목소가 들리고
친구들 목소리도 들리고 모르는 사람들 소리도 들리고
가끔 그런 경우가 있어요 ㅠㅠ
어떤때는 길을 가다가 저를 불러서 돌아보면
아무도 없구요 ㅠㅠ
정말 무섭더군요 ㅠㅠ
제발 도와주세요 !!!!!
소름끼치네요.
저도 가위는 눌린적이 있지만...
가위를 눌리면서 여자인듯한데 제위에서 저한테 이상한짓을 하더군요.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가위 눌린거 맞는거 같습니다. 피곤하거나 그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가위에 눌리기 쉽다고 하더군요...운동(무술 쪽 태권도나 합기도 검도..)을 해보세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혈액 순환도 좋아져서 가위 눌림이 많이 없어 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