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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안쓰면 불가능. 네츄럴, 그러니까 약 안쓴 보디빌더 대회 영상 함 보세여. 차이가 엄청나게남
저 때만 해도 스테로이드나 다른 약물 사용이 자유롭던 시절이었죠 특히 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의 부작용이 알려 지지 않았을때라 꿈의 약물로 선수들 사이에서는 통용되던 시절 이었고...... 요즘도 보디빌더 사이에선 공공연히 쓰이는 약물이죠 약을 쓰고 안쓰고의 차이가 엄청 나니까
허... 쩐다...
약 안쓰면 불가능. 네츄럴, 그러니까 약 안쓴 보디빌더 대회 영상 함 보세여. 차이가 엄청나게남
아놀드 슈왈츠 자넨가???
마지막 영상...옆에 분이 아놀드 엄청 신경 쓰는게 느껴지는군요.
저 때만 해도 스테로이드나 다른 약물 사용이 자유롭던 시절이었죠 특히 스테로이드 계열의 약물의 부작용이 알려 지지 않았을때라 꿈의 약물로 선수들 사이에서는 통용되던 시절 이었고...... 요즘도 보디빌더 사이에선 공공연히 쓰이는 약물이죠 약을 쓰고 안쓰고의 차이가 엄청 나니까
저정도는 당연 불가능하죠.. 마이오결핍이면 비슷하게는 갈수있어도 그건 병이니.. 그래도 저당시에는 밸런스 중요시해서 몸이 제일 멋지게 만든 시기같아요 지금은 성장이니 인슐린이니 다 쓰다보니 몸은 당연더 커지고 좋아지지만 밸런스개판.. 약물쓰는 사람중에는 요즘에는 일반인도 많아서 다들 물어보면 네츄럴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다 믿지는 마세요.. ffmi 막 30가까이 가면서 네츄럴이라고 우기는분도있고 진짜 그런사람 있다면 당장 올림피아보내야죠
등짝에 악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