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궤적 주인공 에스텔 브라이트
능력치 안 좋아서 일명 잉여텔
제발 진심 봉술 연습 좀 더 해라
에스텔 아버지 등장
모포속에 소년이
검은머리색 엠버 아이즈
하늘의 궤적 공식 주인공 에스텔... 무기는 빌어먹을 봉을 사용
너의 이름은?
하늘 궤적FC 오프닝
몇 년후 이렇게 자랐습니다
하모니카 듣고 기상
이름은 요슈아 하늘의 궤적의 남자 주인공
양자로 받아진 요슈아
유격사 카시우스
유격사 인증시험 간당간당한 에스텔
두명의 주인공은 카시우스 브라이트의 친딸 에스텔 브라이트 양자 요슈아 브라이트
이 2명을 합쳐서 1.5인분이라 할 수 있다 왜냐면 에스텔을 써보면 알수있지
고향 롤랜트
엄청난 술고래
유격사 세라자드입니다 타로 카드 점보는중
방금하던 타로 카드 이야기
첫 플레이어들과 돌머리 에스텔을 위한 게임 배경
리벨 왕국은 제국과 한 판 싸웠었다고한다 에레보니아 제국은 섬의궤적 주인공의 나라
유격사 시험은 하수구에서 마수 때려잡고 합격증 가져오기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임무완료
의뢰완료입니다
아직은 인턴 비스무리한 준유격사 물론 그렇다고 인턴처럼 짤릴 위험은 없지만
유격사는 대충 길드원
세라자드는 카시우스의 제자
알고보니 유명한 세라자드 이명은 은섬
조연 유격사들중 한 명 일러스트따윈 없다
꼬맹이들에게 자랑하는 에스텔
피가 섞이지 않은 남매 러브 클리셰는 이젠 진부 할 때도 됐긴하지
위의 꼬맹이가 던전에 놀러가서 안 돌아오고있다 즉 수색임무중
던전은 비취의 탑
선택지가 있긴한데 잘 선택하면 BP를 준다
최약체 마수들 진압완료
뒤의 마수
아버지의 봉술로 원킬
요슈아는 혼나지 않았다 역시 성능이 안 좋은 에스텔이 나쁜거다 제대로 꿰뚫는 아버지
에스텔의 친구 티오 제로와 벽의 궤적 티오와 동명이인
케릭터들 좀 그만 만들지 팔콤?
대충 의뢰중 하나 티오네 농장 마수 잡아주기였습니다
저녁이 되고 편지를 받은 에스텔 아빠
심각한 내용인듯한 편지
편지에 대해서 에스텔말고 요슈아와 대화중 아버지는 제국으로 출장을 가야되는 상황이고
제국에서 온 편지
편지 내용은 구체적으로 알려주진 않았다 그리고 요슈아에게 묻는 카시우스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아버지의 제의를 거절했다
양자가 된지 5년 이미 친가족인 요슈아
그리고 아버지는 제국으로 출장갑니다
다음날 교회에 가보면 귀족풍 여자아이가 대화중
롤렌트의 시장의 의뢰
롤렌트 시장 크라우스
제국으로 출장 갔습니다
택배의뢰
대충 다이아 비슷
서브 의뢰는 거절가능하지만 이건 스토리 진행 메인 의뢰라
뒷산의 광산
메인 의뢰답게 택배로 끝나진않고 마수들이 튀어나와서 광부들은 패닉
잘 뛰는 견습 광부
대충 해결
아까 견습 광부
수상한 녀석
시장집으로 돌아오면 시장은 교회의 그 소녀와 대화중 롤렌트시의 있는 시계탑 일화
죠제트 할
금고에 넣고
첫눈에 반한 에스텔
이상한 요슈아
나댄다 잉여텔
이번엔 호위 의뢰
출장
불평하는 기자
리벨 통신 기자 나이얼 앞으로의 조력자
꼬마들 구했던 장소
꼭대기는 6층
나이얼의 후배인 사진기자도 함께
푼수 카메라맨 도로시
비취의 탑 도착
던전겸 유적지 탑
옥상 도착
저것의 용도는 후속작에서
숨은 누군가
겁먹은 안경남
고고학자 알바 교수
일곱 지보
빛나는 고리 오리올 하늘의 궤적 핵심 소재
뭐 그렇다고 한다 그런데 참고로 이 게임 시리즈는 안경 케릭터는 믿지 않는 게 좋다고한다
돌아와보니 크라우스 시장의 집이 털렸다
금고도 털렸다
몇군대를 다 돌아다니면서 조사해봐야 진행이 된다
최종 탐색
아까 나이얼과 도로시
주변을 잘 감지하는 요슈아
범인은 죠제트 확정이지뭐
이미 호텔서 나왔고
애초 공항에 온적도 없었다
에스텔이 조사중에 얻은 잎을 토대로 장소는 이미 확정
세라자드도 합류했으니 샤이닝퐁 레벨업 노가다는 필수사항 비취의탑 고렙 상자 마수도 잡으러가자
초고급 쿼츠인 백호인을 주기때문에 도전할 가치가 있다
산에 텐트치고있던 죠제트
몰락 귀족 죠제트
에스텔 특허 대사 난데스때~
저녀석이 그때 견습 광부
하하하핫
죠제트 전신 컷
죠제트는 무지 약하다 비취탑 고렙 상자 마수 클리어 했다면 껌이다
참고로 나이트메어 난이도 탑의 상자 마수는 진짜 어렵다 복불복수준
카푸아 패밀리
채찍질
전의상실 죠제트
하늘에서 총격
이름이 킬
킬 아니키 대충 형님이라고 남자말투를 씀
카푸아 패밀리의 정체는 공적 그리고 이둘은 나름 라이벌이 된다 싸움적인건 아니고
통신기 연락
카시우스 행방불명
서장 종료
충격먹은 에스텔
충격먹은 게 아니었다 에스텔은 여행 결정
하이잭
아까 그 조연 유격사
롤렌트 중앙에 있는 시계탑
시계탑에 일화 그리고 3명 파티로 여행 시작
조연 유격사 글라츠 일러스트가 있다
심상치 않은 보스시
보스시에 도착 그리고 시장을 찾는중에 시장의 메이드를 발견
예배중에 어딘가로 도망쳤다고한다
마켓에 가보면
무지 젊은 보스의 시장
시장 세습직...
최근 군대가 유격사들을 배제하고있다
시장의 소개장정도 받고 하켄 게이트로
요새 옆 식당
제국인 금발남
요슈아는 시리즈들중에 공식 미소년들중 한 명
하켄 게이트 사령관 모건
여객선 실종
멍청한 잉여텔
수습 요슈아
하이잭이었다
서장의 보스 카푸아 패밀리
멍청한 잉여텔
멍청한 잉여텔
엄청 큰 고함
쫓겨나는 셋
빡친 세라자드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류트 연주
무시하고 가려는 일행
쫓아간다
결국 합류
섬의궤적에서도 나오는 올리비에
유쾌한 올리비에 보스로 돌아가면 헤어집니다
고렙 상자마수 잡으러 호박의탑으로
5층에 가면
알바교수
당연 일행은 뛰어들어 마수들과 전투
이번건 히든 의뢰입니다 기간 지나면 못 하는
안경 낀 케릭터
리벤느 산길가는중
보는 눈이 있죠 정말이지 잉여텔 능력은...
난데스떼~
나름 네임드 유격사였다 이명은 중검
잉여텔의 미운살 박힌 에거트
공적단 아지트 발견
영문 모를 소리
그 녀석들이란
전투는 너무 쉽다
난데쓰뗴
섬광탄
이아닌 연막탄
또 놓쳤다
여객선 수색 하나도 없다
군대와 협력하기로 결정
내려와보니
군사들이
미운살 박힌 모건 장군
무지 큰 호통
진짜로 잡혔습니다
언급했던 그 녀석 이란 군 내통자
그때 옆방서
옆 깜빵안에 올리비에
무전취식범 올리비에
잡소리는 무시하고 일행은 잔다
다음날 메이벨 시장
그건 아니고
카시우스의 아내 이름
얘는 근데 누구한테건 맨날 반말한다
상당히 심플했던 이유 허나 후속작에서 군인으로 복귀합니다 그때 기뻐하지요
일단 석방
유명해진 올리비에
다이아몬드 수저 메이벨
공짜는 미안하니 에스텔들을 거들겠다는 올리비에
올리비에는 공속성 아츠가 상당히 강합니다
FC에 사기 보조 크래프트 하나가 있고 S크래프트는 마법공격 취급
그러므로 샤이닝퐁에게는 데미지 제로...
도시가 도둑들한테 털렸다 그래서 시장의 의뢰로 마을을 조사중에
유격사와 사이가 나쁜 군대와 기싸움
도발하는 두명
갑자기 온 어느 대령
모건의 보수적 군인들을 철수시키는 대령
리샤르 대령
리샤르 호평
인기만빵 리샤르 대령
얘는 일러스트도 없는 애초 급만들어진 조연이었는데 유격사팀에서 은근히 인기가 많아져서
TC 세이브 특전에서 이게 퀴즈로 나왔었습니다; 설정상 얘는 팔엽일도류 윤 카파이의 손녀
공적 실마리를 찾기위해 배럴호수로 거기서 로이드 씨를 찾는다...
이름이 제로 벽의궤적 주인공 로이드와 또 겹친다 것도 낚시 매니아 컨셉도...
제로궤적 요슈아 에스텔이 로이드와 처음 만날때 이름듣고 피식 웃습니다
낚시중이라 귀에 안 들리는지라
호수에서 공적들을 목격한 로이드의 증언을 듣는다
크로스벨의 인기쟁이 로이드와 다른 리벨의 로이드
일행은 호수 여관에서 잠수타기로하고 올리비에는 세라자드와 한잔 꺾는다
둘이 한잔하는동안 에스텔로 낚시하러 갈수있습니다 참고로 FC 낚시 진짜 재미없습니다
나름 술고래지만 상대가 안되는 올리비에
설정상 술이 가장 쎈 케릭터는 롤렌트 지방 유격사지부 아이나
올리비에는 파티에서 이탈
로이드의 낚시 훈수
잠복끝에 공적남매를 발견
그때 언급한 그 녀석들
형제가 한 명 더있다 카푸아 패밀리는 3남매
큰오빠가 갑자기 미쳤다고한다
그 녀석
잠복중인 셋
그 녀석
이상한 요슈아
일단 추적해오니 호박의 탑
올리비에 합류
농담처럼 말하지만
일리가 있는 말을 한다
로이드의 사례
카푸아 패밀리 비행선의 이름은 살쾡이호 후속작에도 계속 나옵니다
일행은 당연 숨어들었고
아지트까지 잠입
아지트는 안개협곡에 위치
SC에서 이곳서 나중에 요슈아와 누군가 대결합죠
방을 샅샅히 뒤지자
다 처리하면서
패밀리의 방까지 도착 오면서 정규선 인질들을 만날수있지만 별건없다
당연 인질중에 카시우스는 없었다
미친 큰형
술병을 동생한테 던졌다
걱정하는 여동생
도착
난데쓰떼
침입을 허락한 한심한 동생들
전투 돌입
두 동생들은 껌딱지인데 큰형은 나름 강하다 스플래시 있는 도력포 좀 아팠다
허나 나이트메어 난이도 탑 고렙 상자마수 잡았다면 이정도는 껌
각 장마다 탑의 상자 마수들을 잡을 실력이면 그장은 깼다고 보면 된다
적당히 승리
서장에서의 채찍 기억
정신돌아온 큰형
이상한 큰형 잘보면 전투전 아까랑 눈빛색이 다릅니다
기가막힌 동생들
또 연막탄
부하 공적들을 쓰러뜨리면서 추적하면
군대가 도착
리샤르 대령
모건 장군도 도착
둥글둥글한 성격의 리샤르
측근 카노네 대위
죽쒀서 남줬다
프로 세라자드
의뢰 완료
카푸아 두목이 이상했다 참고로 큰형임 와꾸는 아버지 그이상이지만
비싼 술값 이상은 했다
사라진 아버지에게 온 소포를 받는다
검은색 오브먼트
K가 R에게
아티팩트는 초고성능 능력있는 쿼츠 비슷한것
세라자드는 올리비에와 파티 이탈
1인분 역할 제대로 못 하는 잉여텔 때문에 힘들다
내 체감상 0.5인분이다 몸빵도 약하고 명중률도 낮고 아츠도 그다지 안 쎄고
여러분은 에스텔 어떤식으로 사용합니까?
우리나라 90년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나 악튜러스 같은 겜들하고 대체적인 분위기나 디자인이 거의 비슷한 것 같네요? 그 시절 만화들 생각도 나고
애초 이 작품은 레트로 게임입니다 2014년도쯤에 리메이크된거죠
버프+잡쫄처리+서브힐러 정도로 쓴듯함미다
어제 클리어했는데 에스텔 용도를 알았습니다... FC 도전과제들 전용 딜러 케릭이었습니다; 롤랜스나 발키리는 에스텔로 딜박을수밖에 없습니다 ㅋㅋㅋ 그외 보스전은 쓸모가 없네요
원래 일러가 좋았는데 쩝.
전 클래식말고 리메이크 버전으로 접해서 말이죠 이게 익숙하네요
클로제 가슴 생각보다 크네요 ㅎ
보니까 그러네요; 사심이 가득한 일러스트 작가네요...
하궤 주인공 특징은 전체적으로 평균이라는 거죠. 다 가능한데. 다 별로임. 버프용으로 굴리는게 좋습니다.
발키리나 롤랜스잡을때말고는 진가가 없습니다; 봉말고 린처럼 검을 배웠어야됐어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