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장은 진짜 길다 스크린샷을 너무 찍었나
이번건 전투 하나없는 스토리 에스텔 아버지의 위엄만 보여준다
그란셀 성 입장
대위가 마중나왔다
비꼰다
여우 카노네
진의 취향
대위는 확실한 순정파가 맞다 대령과 끝까지 함께한다
존재감 제로 시아
모르냐 모르는 척이냐
율리아네 방
각 방을 들어가면 지금까지 만난 지역 시장들을 만날수있다
클로제 언급
보스시 메이벨 시장방
카노네
유배된 모건 장군
정확한 분석
메이벨은 미식 투어왔다
차이스 공방장
대충 견뎌냈다고 한다
아까 시녀가 말한 공중정원
손님대우가 이렇다
지네들 대장 이겼는데 고작이라니
율리아가 말한 사람
친위대장이 말했던 힐다부인
흑막은 알지만 구체적 플랜은 모른다
숙소로
세계관에 일단 젓가락도 있다
집사 필립
남은 의자는 대령의 의자
긴장해서 맛을 즐길수가 없어졌다
전에 올리비에가 와인 훔쳐먹었던 레스토랑
에스텔의 멕이기
사실 공방장은 다 알고있지
뒤낭 폐하 직전
바지사장이 아니라 바지황제
침착한 메이벨
그때까지는 짜져 있으라
명분있게 요리조리
교장선생은 공주 정체를 알겠지
계승과 결혼
칼바드 공화국 사람 진
숙소로
그게 중요하냐
부인의 방으로 가려던차
대령이랑 마주친다
난감하다
차질이 생겼다
검성 칭호 가진 중 한 명
전쟁영웅 카시우스
난데쓰떼
사연이 있긴 하다
비꼬는건지아닌지 허탈하게 말한다
이렇게 역할 분담해서 둘이서 1인분이라는것이다...
아까 그 시녀
시녀로 변장해서 접근 계획
남일마냥 말한다
결국 시녀 요슈아된다
시녀 요슈아
요슈아 시녀 데뷔
이상태로 돌아다니면서 대화하면 꽤 재밌다
딱봐도 모르는 척
역시 한 번에 간파한 듯
공중 정원
순식간에 인간 쓰레기가 될뻔한 검은 옷1
드디어 여왕의 방
리벨 왕국의 알리시아 여왕
지금까지의 사건들을 말해줬다
가스펠
움직임을 멈췄던 달모어 지팡이 아티팩트
둘다 모른다고한다 특히 잉여텔은
사실 요슈아와는 관련있는 사건
근데 지휘관 전투복이 뮐러 옷 문양이 같네요
에스텔이 말한 시계탑 이야기
손때라
무려 여왕의 의뢰
다시 시녀복 입고
카린
집사 필립
알면서 모르는 척하는건지는 끝까지 모르겠다
건강미인 에스텔
난감하다
죠크
하다못해 집사도 폭발
죠크라니까
에스텔은 시녀 이름 선택이 있는데 저는 셰라로 골랐습니다
친구
남매는 16살이다
여왕의 의뢰를 수락 명분이 생겼다
숙소로 가는 길
누나한테 혼날래?
커맨드 선택이 있긴한데 솔직하게 말하는 게 정답
근데 틀려도 상관없다
대충 골랐다 식당으로
그 시각 어딘가 리샤르 대령과 로렌스 소위 정보부대들
기계인형 두마리
둘이 한번에 썰어버린다
나름 애국근성은 있지만 요령이 없는 빌런들이 부류가 이렇죠
사실 상관으로서 잠깐 가르쳐준 과외선생인지 아니면
진짜 제자인지 제자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근데 시드 소령과 리샤르 대령은 검성일때 검을 배운 제자가 맞다
세라자드나 에거트는 유격사로서의 제자
2회차 강화판 붉은 카시우스는 스피드가 장난이아니다
카시우스는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전성기 검성 시절의 모습으로 싸우는 장면이 연출됐으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TC에 나오는 검성 검제 성녀 트리오와 대결처럼 스토리랑 상관없는 드림매치로 나오면 재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