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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생게임중하나입니다 뒤늦게 안사실은 석파청경권이 이작품에도 있었네요 20 년이나지나 알게되었네요
30보다 더 재미있조~
제인생게임중하나입니다 뒤늦게 안사실은 석파청경권이 이작품에도 있었네요 20 년이나지나 알게되었네요
조건 만족하면 얻을수 있는걸로 공략보니 나오네용
본격적으로 로봇대전 시작한건 새턴판 F부터 였는데 처음으로 접한건 저 작품이었죠. 당시엔 로봇대전이 뭔지도 모른채 건담,겟타,마징가 나오는거 보고 궁금해서 시작했었지만 ㅋ
이작품으로 입문하신 분이 많네요
제가 저 2차 슈로대 GBA판 패미컴 미니를 갖고 있었는데, 30만원 주고 팔았드랬지요....
패미컴 미니가 희귀해서 그러실만 합니다 (게임보이가 아닌 패미컴 판의 미니버전 이라 다른겜 입니다) 다만 저는 패미컴 미니 보단 패미컴판을 가지고 싶군요
6학년때인가.. 게임기도 게임도 뭔지도 모르고 친구가 빌려줘서 시작하게 된 게임인데.. 슈로대와 건덕의 길로 인도해준 작품...
브금이 15초 이상 재생되지 않는다는 전설의 게임ㅋㅋㅋㅋㅋㅋ
저 저걸로 입문했는데 마지막화까지 정신기 한번도 안쓰고 깬... 정신기 사용법을 몰랐었음 ㅋㅋㅋ 덕분에 최종보스한테 폭죽처럼 다 터져 나간건 유머
저도 저걸로 입문했었는데 개조 잘못해서 로케트펀치가 가장 강하게 만들고 정신기 몰라서 적에게 데미지주는 격노만쓰고 ㅎㅎ 결국 끝판까지 겨우 갔는데 끝판왕만 못깼네요 ㅠㅠ
저는 그래도 정신기는 쓸줄 알았는데 최종보스한테 터지는건 똑같아서 ㅋㅋㅋ 무조건 100%명중에 일격사 시키는지라 안터지고 잡을 수 없나 했는데 갓건담이 왜인지 데미지를 안받는 경우가 있어서 뭔가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분신... 그때는 그냥 번쩍하고 맞는 연출이라 버근가 보다 했는데 암튼 그렇게 발시온만 잡고 뒤에 있는 그랑존은 건드려보지도 못하고 엔딩 ㅋㅋㅋ
저도 이거로 입문했어요. 일본어 하나도 몰랐던 시절... 지금은 편법으로 그랑존도 써보고 사이코건담도 써보고 히고있습니다. 의외로 만들어두고 안써먹은 파일럿과 기체들이 존재 하더라구요.
제로・무라사메
아 옛날 게임이라도 공지에 포함되나 보군요.
30보다 더 재미있조~
후덜덜
반박을 못하겠네 ㅋㅋㅋ
아앗~!! 게임보이!!
저는 개조와 기력을 몰라서ㅠㅠ 그래도 끝판은 깬걸로 ㅋㅋㅋㅋ저도 석파천경권이 있는지 최근에 알았다는 ㅋㅋㅋ
브금 뇌내재생
저도 슈로대 입문작.... gb로 진짜 엄청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진짜 입문작 ㅋㅋㅋ 일본어를 몰라서 출격 기체도 그냥 순서대로 하다가 막판에서 제대로 터져나가서 그 때문에 일본어랑 한자 공부를 하게 만든 작품 ㅋㅋㅋ 은근히 숨겨진 요소도 많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저도 2차가 첫 시작 크흐... 이거 번역 볼려고 여기 왔던....캬..
어릴때 초반에 쿄처럼 생긴애가 합체 건담 타고 나와서 저 꼬마가 주인공인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