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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봐도 그래픽이 ㅎㄷㄷ 후속 나옴 좋겠어요
저도 후속작을 원하지만 반응이 워낙 안좋아서 가능성은 없겠죠
무슈
마드모아젤
스샷 잘 봤습니다.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과 그래픽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자유도 부족 등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장점이 있는 게임이라서 단점이 더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항상 댓글 달아줘서 고맙습니다 ^^
2015년에 발매한 게임인데 벌써 8년이 지났네요. 10주년일 때 후속작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짧은 플레이 타임이 너무 아쉬운 게임이죠
제대로 마무리가 안됬는데 후속작 나오면 좋겠지만 대차게 말아먹은 게임이라 후속작 기대는 접어야겠죠 ㅜㅜ
발매 전에 영화 같은 느낌과 그래픽만으로 기대했던 게임인데 발매 후에 평가가 좋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다이의 대모험과 디 오더 1886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이의 대모험은 올해 발매한 다이의 대모험 게임으로 입문했습니다. 스토리가 좋았고 아주 조금 수록된 애니 연출도 좋았습니다. 두 게임 모두 장점이 있는 게임이라서 단점이 더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시작인가 했는데 게임이 끝나버리니 허무하죠 플레이 타임도 짧은데 긴영상과 과도한 qte때문에 욕을 먹은것 같습니다
올려주시는 스샷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디 오더 1886 게임을 잊고 있었는데 올려주신 스샷을 보고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루리웹 스샷, 오픈케이스, 패키지, 추억의 게임 게시판 등을 보면서 대리만족하거나 잊고 있던 추억이 떠오를 때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발매전 트레일러를 보고 많은 분들이 새로운 대작이 나온다 기대했는데 출시후 빠른 덤핑과 정가 주고 산 사람들의 분노로 게시판이 시끄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다 추억입니다 ^^;;;
발매 전에 영화 같은 느낌의 그래픽만으로 기대했던 분들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긴 게임과 짧은 게임은 모두 장단점이 있는데 가격이 평균이나 비싼 게임이 플레이 타임이 짧으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플레이 타임이 긴 게임을 선호합니다. 페르소나 5 더 로열, 용과 같이 7 등 플레이 타임이 긴 게임은 엔딩 근처에 익숙한 동네와 정든 사람들과 헤어지는 것이 슬프고 여운이 남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로스트 저지먼트에서 요코하마 이세자키 이진쵸를 봤을 때 용과 같이 7이 생각나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디 오더는 짧은 플레이 타임도 문제지만 마무리가 너무 형편 없었죠 "어? 여기서 끝나 왜???" 이런 느낌입니다
복선 떡밥 12인의 기사 스토리 흐름 좋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