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모드에서 특히 재미가 배가되는데, 처음에 한번 캐리어모드에서 최고레벨인
20을 채우면, 다음 캐리어모드 진행시 빠르게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습니다.
샷의 종류도 많고, 실제 테니스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몰입도가 높으나
캐리어 모드에서 똑같은 이름으로 캐릭터를 만들지 못하는 부분이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처음에 애매모호한 캐릭터를 만들어서 두번째는 제대로된 캐릭터를 만들어 보고자
같은 이름을 선택했으나 안되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버추어테니스는 아케이드성이 강하지만, 탑스핀4는 실제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강추이고,
개인적으로는 타이밍만 잘 숙지하면 두고두고 오래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라 생각됩니다.
이전에 파이트나이트 라운드도 추천을 드렸지만, 전문적으로 분석할줄은 몰라서 다만
개인적으로 느낀점만 적는점 양해 부탁드리며, 동영상을 찾아보시는것이 가장
이해하시기 편하실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다음에는 WWE allstars를 한번.......
한번해봐야겠습니다 ^^
저도 정말 사실적이라서 구매했는데, 정말 잘만들었습니다. 테니스계의 nba2k11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안해지네요ㅡ..ㅡ; 초반구매하고 5번했나? 손까락에 꼽을정도로 손이안가네요.. 역시 전 테니스와는 안맞는것같기도하고, 실력부족탓일테지만, 어느정도하다보면 렐리상황이 빈번하다는것입니다. 암튼 괜춘은 타이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