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기억력을 최대한 동원 해야됩니다.
일단 처음가면 불이 꺼진데가 진짜 길이고,
조금 올라가면 불이 다 켜지는데 이때 불꽃이 작은게 진짜 길입니다
더 올라가면 불꽃마저 커져서 구분이 안되는데 자기 기억력 만큼 올라간 다음 그뒤로는 그냥 운이예요
저는 5~6번정도 미끄러지고 등반에 성공했습니다만,
후반에 미끄러지면 내려오는것조차 오래걸려서 짜증나긴 하죠 -ㅁ-;
뭐....아니면 처음 올라갈때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보고 간다던가? ㅋㅋ
기억력 없어도.. 자기가 정상적으로 지나간길은 불빛이없어지는걸로 표시가되요.. 지나간긴을 불빛이 없어진 통로로 가면 됩니다^^;
그건 맞는데 예를들어 처음에 6칸 올라가서 미끄러지면 일단 6칸은 확실하게 가는데 그 다음부터 또 불이 없다가 점점 생기거든요 그래서 5~6번은 미끄러지는게 정상이라 생각하고요 기억력 이야기한건 아직 못지나간 길에서 최대한 기억해야 한번에 많이 올라간다음 미끄러진다는 이야기예요 ㅎㅎ
새벽에 잠이덜껜상태에서 차분이 클리어했네용...낮에하다가,.멘붕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