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은 12시간 걸렸습니다
길치라 길좀 헤매고 퍼즐좀 헤매고했습니다
일단 재미면에서만 봤을땐 최고입니다
닌텐도 제작이던 외주던 닌텐도가 추구하는 게임본연의재미는 확실히 가져간거같아서 매우만족합니다
퍼즐도 그렇게 어렵지않고도 풀었을때 나름의 성취감이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근데 중간중간 암걸리는구간이 좀 몇개있어서..
일단 ㅈ냥이 층내려가면서 약올리는거가 두번이나나오니 딥빡ㅋㅋ
리뷰중에 조작이 좀 불편할수있다라는 리뷰를봤었는데
해보니알겠네요 조작 불편한부분이 좀많습니다
그냥 의식의흐름대로 느낀점을 썼는데 한마디로 강추입니다
↗리웹이 외주따지는거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