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깊다고할까..닌텐도의 심혈이 들어가있는것 같습니다.
시대는 상당히 미래인것 같구요 행성호코타테 에서 수송업을 하고있는 오리마는 사고
로 피크민행성에 불시착하게 되고 거기서 피크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탈출하게 됩니다.
(아마도 여기까지가 피크민 1의 줄거리 같습니다.)
그런데 고향행성에 돌아온 오리마는 자신이 일하던 수송회사가 거의 망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피크민행성에서 가지고 돌아온 물품이 의외로 돈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햇습니다. 그래서 사운을 걸고 피크민행성의 보물?을 찾으러 다른사원루이
와 함께 피크민행성으로 떠납니다.
거기서 피크민들과 함께 신기한 동물들과 싸우고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회사를 살린다는 내용같습니다...
여기서 흥미로운점은 피크민행성은 바로 지구이며 인간은이미 멸종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크민이 대신살고 있는것같습니다.
상당히 미래인듯보이며 처음에 아프리카 지역이 겨울로 설정되어잇습니다....
(세심함이 엿보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없지만 인간이 남긴 쓰레기..병따개 건전지..깡통등이
피크민행성의 보물?로 오리마의 회사에 돈이 되며 그 돈을 모으는 것이고 ...
지구지만 이상한 생물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물에사는 피크민 나무에 사는피크민등
이 있는것 같습니다.이 피크민들을 지휘하여 길을 뚫고 깡통을 나르며 괴생명체를 죽
이고 피크민을 많이 모으고 돈을 많이 모으는게 게임의 주목적인것 같습니다.
추신:그리고 이건 일본어 번역한것도 아니고 어설픈한자실력과 그림만으로
대충 제가 분위기로 때려잡은겁니다.내용이 많이 틀릴수도 잇습니다.
(행성X도 내가 지어낸것임)
그리고 오리마도 매우작고 피크민도 매우작습니다. 보면..
그래픽매우 멋지고 일본어 하나도몰라도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닌텐도 조작성하나는
끝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