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수께끼의 번뜩임 지수는 60/60 피카렛
삼각형 속에, 그림과 같이 선을 그었다.
그럼, 이 도형 속에 '몇 개의 삼각형'이 있는 걸까?
% 해답은 스킵~>_<
(다시 게임을 로드해서 언덕 위로)
기네스 : 우잇, 최근에는 이 마을도 어수선하게 되었군.
라몬과는 어제부터 만나지 못했지만...
그녀석이, 없어진거야?
행방불명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사람이 없어져 버리기도 하니까, 마음놓고 밖에 돌아다니지도 못하겠군.
레이튼 : ! 그 행방불명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겠습니까?
기네스 : 으응? 갑자기 물어봐도 말야.
아마, 몸의 상태가 안 좋다던가, 피로가 가시질 않는다고 말하는 녀석 만을, 납치한다던가...
자세한 이야기는 나도 잊어버렸어. 딸꾹
그런 이야기라면 사포네에게 물어보면 돼.
그 녀석, 박식하니까 말야.
레이튼 : 사포네 씨?
그 사람은 어디에 있습니까?
기네스 : 어라? 이쪽으로 올 때에 만나지 못했나?
뇌꼴스러운 콧수염 남자야. 딸꾹. 알기쉽지?
루크 : 꽤나 정보가 모이질 않는 군요...
레이튼 : 아직이야, 루크.
끈기있게 물어보는 거야.
[깊어가는 수수께끼에 행방불명의 수수께끼가 추가되었다!]
(Y자 길에서 사포네와 대화)
사포네 : 흠, 행방불명 말이지.
정보원으로서 나의 견해는... 그러니까...흐음...
레이튼 : 왜 그러십니까?
사포네 : 오오, 맞아!
소문의 일이라면, 식당의 마스터 클튼 씨에게 물어봐줘.
(키네식과 다시 대화)
키네식 : 오오, 마침 좋을 때에!
나는 지금, 곤란한 상태야.
상담을 해주겠나.
사실은, 이전에, 카메라 케이스를 샀는데, 아무래도 걸리는 일이 있어서 말야.
퍼즐 042 카메라와 케이스
이 수수께끼의 번뜩임 지수는 50/50 피카렛
여행지에서 가게에서의 일.
케이스가 달린 카메라가 310달러에 팔리고 있다.
카메라 본체는 케이스보다 300달러 비싸고, 남은 것이 케이스의 가격이다.
케이스만 사는 걸로 해서 100달러의 현찰을 냈다고 하면, 그럼, '잔돈은 얼마일까.'
% 해답은 스킵~>_<
키넥스 :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감쪽같이 속아버렸군. 침울해지는 군...
수수께끼 042 [카메라와 케이스]가 수수께끼 사전에 추가되었다!
(마을 광장으로 나오면)
덱 : 아? 식당?
그거라면, 여기에서 서쪽으로 가면 나온다네.
그것보다도, 지금 너희들에게 중요한 일을 알려주지.
이 마을의 걷는 방법의 요령은 뭐라고 해도 [다른 곳에 들르는 것]이야.
다른 곳에 들려야 만이, 새롭운 발견이 있지. 명심해 둬.
레이튼 : 감사합니다, 기억해두죠.
그럼, 루크, 갈까.
(다시 시계탑으로 들어가면)
루시 : 안녕. 이번에는 이번 수수께끼가 있어.
풀면 좋은 걸 알려줄께.
퍼즐 043 3개의 우산
이 수수께끼의 번뜩임 지수는 20/20 피카렛
우산꽃이에 3개의 우산이 들어있다.
각각의 주인의 이름은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쓰여있기 때문에, 한 번 보기만 해서는, 전혀 분간이 가질 않는다.
그럼, 각자가 쓰여있는 이름을 확인하지 않고 우산을 꺼내들었을 때에, 두사람만이 자신의 우산을 꺼낼 확률은, 몇 퍼센트인가.
% 해답은 스킵~>_<
루시 : 좀 간단했나?
그럼, 좋은 걸 알려줄께.
저택의 살로메 님은 말야, 모두가 이야기하는 것 처럼 나쁜 사람은 아닌거 같아.
사실은 상냥한 사람인거야. ...아마도
수수께끼 043 [3개의 우산]이 수수께끼 사전에 추가되었다!
(식당의 클튼과 대화)
클튼 : 라몬 씨 말입니까?
으-음, 오늘은 보지 못했어요.
루크 : 여기에도 단서를 없는거 같군요...
클튼 : 라몬 씨, 자주 저택을 빠져 나와서, 게으름 피우러 옵니다만.
안됐구요. 만나지 못해서.
아아, 맞아요.
그러고보니, 최근, 손님들 사이에서, 이상한 소문이 퍼지고 있어요.
확실히는 모르나, 마을을 서성거리는 수상한 노인이 마을 사람을 납치한다던가...
루크 : 에?! 사람을 납치한다구요?
레이튼 : 그 노인은, 대체 누구입니까?
클튼 : 글쎼요... 저도 들은 이야기라서요.
소문의 진상이 알고 싶다면, 다른 곳에 가보지 않으면.
술집에 가면, 여기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데요.
곧 있으면 해가 집니다.
술집이 문을 열 시간이에요.
레이튼 : 사람을 잡아가는 노인이라...
신경쓰이는 군.
[사라진 라몬의 단서를 찾아라! - 달성]
루크 : 선생님, 어두워 진 거 같아요.
클튼 : 오늘은 이걸로, 폐점이에요.
내일도 잘 부탁드립니다.
레이튼 : 루크, 정리해보자.
탑에서 울리는 소리.
모습을 감춘 사람들.
그리고 사람을 잡아가는 노인.
루크 : 수상해... 수상해요! 선생님!
레이튼 : 아무래도 단서가 보이기 시작하는 구나.
밤의 마을을 조사해보자꾸나.
루크 : 예! 선생님.
다음 목적
[밤의 마을에서 라몬을 찾아라!]
라몬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밤의 마을에서 탐색을 계속하자!
레이튼 : 죄송합니다. 사람을 찾고 있는데...
아도네 : 후후후. 저는 관계없어요.
라몬 씨라니, 알지 못하고, 흥미도 없어요.
하지만, 수수께끼를 풀어준다면 뭔가 생각해 낼지도요. 후후.
레이튼 : 아니, 너...
퍼즐 045 우주인의 수수께끼
이 수수께끼의 번뜩임 지수는 30/30 피카렛
우주인이 지구인의 모습을 몰래 관찰하여, 중얼거리고 있다.
[종이에 구멍을 뚫고 있어.
게다가, 그것과 동시에, 구멍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쉽도록 구멍의 주변을 선으로 에워싸고 있어.
이상한 도구야...]
그럼, 대체 무엇을 보고 있는 걸까.
% 해답은 스킵~>_<
아도네 : 후후후. 저기 말야.
이 마을에서는, 밤에 걸어다니면 무서운 일을 당할 지도 몰라.
라몬 씨도 분명...
레이튼 : 무슨 일 입니까? ...
[명화의 피스를 입수하였다]
수수께끼 045 [우주인의 수수께끼]가 수수께끼 사전에 추가되었다!
(공원 입구로)
레이튼 : 죄송합니다.
그 뒤로 라몬 씨를 보지 못하셨습니까?
덱 : 후아아아...
레이튼 : 루크. 갈까.
(호텔 간판을 터치)
루크 : 선생님! 숨겨진 수수께끼에요!
퍼즐 113 펫의 호텔
이 수수께끼의 번뜩임 지수는 30/30 피카렛
한 마을에 펫 전용 호텔이 있다.
이 호텔의 097호실에는, 어떤 동물이 묵고 있는 것일까.
성냥개비를 '2개' 움직이면 알 수 있다고 한다.
% 해답은 스킵~>_<
루크 : 이정도는 간단하지요.
수수께끼 113 [펫의 호텔]이 수수께끼 사전에 추가되었다!
(호텔 안으로)
안나 : 돌아온거야?
레이튼 : 아뇨, 아직 조사중이지만요...
안나 씨는, 오늘, 라몬 씨를 보지 못하셨나요?
안나 : 라몬 씨? 그 입술이 보라색인?
오늘은 보지 못했어.
그사람, 그렇게 보여도 밤의 술집에 있는 경우가 있어.
가보는 게 어때?
레이튼 : ... 그렇습니까. 좀 더 늦어질거 같지만, 문단속은...
안나 : 괜찮아. 다른 손님도 왔고, 확실히 문을 열어놓고 기다릴께.
(광장으로)
키네식 : 곤란해, 곤란해.
레이튼 : 어떻게 된거죠?
키네식 : 아, 마침 잘 만났네.
당신들이라면 젊으니 강할 거 같군.
레이튼 : 예?
키네식 : 아무래도 낮에, 공원 앞에서 물건을 잃어버린 거 같아.
주우러 가고 싶은데, 아무래도 어두워서.
루크 : 무서운 거군요!
키네식 : 틀려! 나이를 먹어서, 밤에는 눈이 보이질 않아.
그러니까, 당신. 사람을 돕는 거라 생각하고 공원 앞을 봐주지 않겠어?
루크 : 에에!? 하지만 우리들은 지금...
레이튼 : 괜찮아, 루크.
바로 옆이고, 뭔가 새로운 정보를 찾을 지도 몰라.
게다가 사람을 돕는 것은 영국신사의 의무니까.
키네식 : 오오, 과연. 그럼, 부탁해.
레이튼 : 그런데, 뭘 잃어버리신 겁니까?
키네식 : 어라? 뭐였지? 그러니까...
맞아, 손목시계야. 중요한 손목시계야.
그럼, 기대하고 있을께.
(공원 입구)
덱 : 후아아아...
에? 키네식 씨의 분실물이라고?
그 사람, 항상 물건을 잃어버려.
그런데, 뭘 떨어뜨렸지?
손목시계라고 하지는 않겠지.
레이튼 : 마침, 그 손목시계에요.
여기에 떨어져 있었지요?
덱 : 응. 하지만, 찾은 것은 안나야.해질녘의 일이니까, 내일, 사무소에 맡긴다고 말했어.
호텔에 가서 그녀에게 물어봐.
그것보다 말야, 이 수수께끼를 풀어줘.
나, 어두운 곳은 싫어하지만, 이 수수께끼를 풀고 싶어서, 밤하늘을 보고 있어.
맞아. 밤의 별의 수수께끼 인데 말이야.
당신, 풀어주겠어?
레이튼 : 예. 좋습니다.
퍼즐 046 커다란 별
이 수수께끼의 번뜩임 지수는 20/20 피카렛
아주 옛날 사람들은,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다양한 생물의 모습이나 장대한 드라마를 상상하였다고 한다.
자, 밖에 나가면 떨어져 내릴 듯한 별이 총총한 밤하늘이다.
가능한 한 크게 보이는 별을, 5개 연결해서 최대의 별모양을 그리고 싶지만, 어떻게 연결해야 좋을까.
별과 별은 직선으로 연결하고, 선은 다른 별을 건드려서는 안된다는 걸로 한다.
% 해답은 스킵~>_<
덱 : 오! 생큐.
이제 겨우 잘 수 있겠군. 후아아...
맞아. 키넥스 씨의 손목시계는, 호텔의 안나가 가지고 있어.
잊어버리지마. 잘 자. 후와아아.
레이튼 : 루크. 갈까.
수수께끼 046 [커다란 별]이 수수께끼 사전에 추가되었다!
아도네 : 후훗. 사람찾기는 잘 되가요? 아.저.씨.
(호텔로)
레이튼 : 안나 씨. 공원 앞에서 손목시계를 주우셨지요.
안나 : 아아, 그거, 선생님 건가요?
레이튼 : 아니요, 키네식 씨가 떨어뜨린 거에요.
저는 찾아달라고 부탁받았을 뿐입니다.
안나 : 또 키네식 씨가 말이죠.
그 사람, 항상 뭔가 잃어버린다니까요.
자요, 손목시계. 전해주세요.
선생님꺼 치고 취미가 낡았다고 생각했어요.
레이튼 : 하하, 고마워요.
[손목시계를 입수하였다]
키네식 : 오오 찾아주었군.
레이튼 : 곤란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영국신사로써 당연하니까요.
라몬 씨의 일도 걱정되지만요.
키네식 : 작은 마을이지만, 사람찾기라면 큰일이지.
미로라고 할 정도로 대단한 길은 없지만.
맞아, 미로의 수수께끼가 있어.
레이튼 : 엣...
퍼즐 047 도적이 도망간 길
이 수수께끼의 번뜩임 지수는 40/40 피카렛
한 도적이, 그림처럼 골목길에 화살표의 길부터 도망쳐 들어갔다.
이 도적은, 'U턴이나 뒤로 돌아가는 건 하지 않'고, '갈림 길에서는, 반드시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꺽어서 들어갔'다 라고 한다.
그럼, A에서 G까지의 출구 중에, 이 도적이 '결코 나갈 수 없는' 길은 어느 것일까.
% 해답은 스킵~>_<
키네식 : 명답이군.
사람찾기라면, 호텔이나 술집에서 이야기를 듣는게 어때.
호텔의 위치는 알고 잇겠지. 마을의 입구야.
술집은 문을 통과해서 Y자 길의 문을 열면 돼.
레이튼 : 호텔에는 갔다 왔어요.
다음으로 술집에 가보겠어요.
키네식 : 그래. 정말 신세를 졌군. 고마워.
레이튼 : 아뇨, 천만에요.
[하얀 카페트 - 누구의 방에 놓을까요]
수수께끼 047 [도적이 도망간 길]이 수수께끼 사전에 추가되었다!
(문으로 들어가서 고양이를 터치)
루크 : 선생님! 고양이가 있어요!
레이튼 : 루크는 동물을 좋아하는 구나.
좋아, 고양이의 수수께끼를 가르쳐주지.
퍼즐 048 고양이와 쥐
이 수수께끼의 번뜩임 지수는 25/25 피카렛
5마리의 고양이는, 5분간 5마리의 쥐를 잡을 수 있다.
같은 비율이라고 하면, 100분간 100마리의 쥐를 잡으려한다면, 몇 마리의 고양이가 필요할까.
% 해답은 스킵~>_<
레이튼 : 좋아, 정답이야.
[명화의 조각을 입수하였다]
수수께끼 048 [고양이와 쥐]가 수수께끼 사전에 추가되었다!
루시 : 안녕하세요, 아저씨.
이번에는 이런 수수께끼가 있어요.
풀지 않겠어요?
퍼즐 049 천배의 수수께끼
이 수수께끼의 번뜩임 지수는 20/20 피카렛
무슨 암호일까. 그 종이에는
[ㅁ는 ㅁㅁ의 천배입니다.]
라고 쓰여져 있다.
ㅁ에 '알파벳을 1문자' 넣으면, 의미있는 문장이 된다고 하는데...
그 문자는 무엇일까.
ㅁ에 들어갈 문자는, 모두 같다고 한다.
% 해답은 스킵~>_<
루시 : 재미있는 수수께끼였죠?
모처럼이니, 좋은 걸 알려줄께요.
탑 안에는, 사람을 먹는 괴물이 살고 있데요.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가까이 가질 않아요.
괴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위험하니까 조심해요.
[책장 - 누구의 방에 놓을까요]
수수께끼 049 [천배의 수수께끼]가 수수께끼 사전에 추가되었다!
(Y자 길)
마르코 : 요, 라몬을 찾고 있지. 그렇지. 아직 찾지 못한 건가.
저기 말야. 밤의 마을은 위험해. 위험하다구.
꼬마와 함께라니 안된다구.
그런 선생에게, 벌로 수수께끼를 내주겠어.
풀거지? 물론, 풀거지?
퍼즐 050 OTTF?
이 수수께끼의 번뜩임 지수는 20/20 피카렛
배열된 카드에 알파벳이 쓰여져 있다.
공백 부분에 들어갈 문자는 무엇일까?
% 해답은 스킵~ >_<
마르코 : 뭐, 풀었군.
선생의 의지라는 거군.
술집이라면, 그쪽의 문이야.
꼬마는, 들어가면 안돼. 밤이니까. 밤이니까 말야.
뭐, 이런 밤에는, 또 탑에서 그 소리가 들릴거 같아.
빨리 호텔로 돌아가라구. 알겠지, 돌아가라구.
[옷장 - 누구의 방에 놓겠습니까]
수수께끼 050 [OTTF?]가 수수께끼 사전에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