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노가다랑 스탯노가다 할까하다가 어우 지겨워서 못하겠더군요 사신이 5분인가 10분마다 나오니깐 이거 기다리는시간 너무 지겹.
그래서 걍 막보 밀었는데 생각보다 겁나쉽네요.. 속성마다 하나씩 만들었는데 왜만들었나싶은. 걍 새벽의 명성으로 다 날림..
엔딩은 여운이 좀 남네요..
4골든 예전에 엔딩보고 감동이였고 5무인은 좀 에매했는데 3리로드는 너무 여운이 남네요..
스킬노가다랑 스탯노가다 할까하다가 어우 지겨워서 못하겠더군요 사신이 5분인가 10분마다 나오니깐 이거 기다리는시간 너무 지겹.
그래서 걍 막보 밀었는데 생각보다 겁나쉽네요.. 속성마다 하나씩 만들었는데 왜만들었나싶은. 걍 새벽의 명성으로 다 날림..
엔딩은 여운이 좀 남네요..
4골든 예전에 엔딩보고 감동이였고 5무인은 좀 에매했는데 3리로드는 너무 여운이 남네요..
저도 글쓴이분처럼 솔직히 사냥이 재미없어서 페르소나 노가다 할 의미를 못찾았습니다 타르타로스 막판에선 몹 무시하고 달리기만 함 스토리빼곤 전투 페르소나 노가다등등 페로스나5로얄에 비해 할 껀덕지가 없긴하죠;;
많이 없더군요...경험치는 보물손 테르기아 열린후 4나5처럼 애써서 스킬세팅할 필요성조차 못느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