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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닙니다..ㅎㅎ 그시절에 대작 야겜이 많이 나왓죠.. 엘프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ㅎㅎ 새턴으로는 유노도 섬렵했습죠 ㅎㅎ
피아캐롯...통곡.... 명작이죠..ㅎ
크리스마스? ㅎㅎ
다들 재밌게 했죠.명작들.. 거기에 샤이닝포스3, 천외마경4, 동급,,하급.. 아..
이분 최소 야겜잘알..ㅎㅎ
근데 나이츠에 씨리즈가 있던가?
나이츠, 나이츠 리메이크, 나이츠 리메이크 HD가 있습니다. 그 외엔 안 나왔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새턴으로 나왔던 나이츠 인투드림 우려먹기랑 위로 나왔던 저니오브드림이 있습니다 두개밖에 없지만 잊지는 않고 있었네요 ㅋㅋ
'그 외엔 안 나왔다고 바라고 있습니다' ㅜㅜ
방사능에오염된인간
크리스마스? ㅎㅎ
안희 거기서 나이츠가! 근데 갠적으론 나카 유지씨에게 외주줄꺼 아니면 저니오브드림꼴 날거같은데
1편 사운드 트랙은 지금도 가끔 들을 정도로 명작
브금저장소에서 처음 ost 접했는데 아직까지 거기 베스트에 남아있는게 기억남..
최근 몇년간 본 루리웹 뉴스중에 최고네 와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 세턴판 나이츠. Ps2, pc판은 뭘 잘못먹고 만들었는지 그 가볍고 날렵하던 나이츠가 무슨 천근만근인 것처럼 날아다니는데 플레이 하는 내내 고통이었죠. 특히나 처음에 함체하고 잠깐이지만 생긴 드릴대쉬 불가시간. 이거때문에 스피드감이 오리지널의 반도 안나오더군요. 세턴판 나이츠가 어셈블리어로 프로그래밍되고 소스마저 유실돼서 리메에크작들은 거의 새로 만들었는 수준이라 하던데 아마 그게 헛소리가 아니었던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나이츠 광팬으로 새로나오는 게임이 있다면 좀 제대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빠칭코만 쳐만들지말고. 듣고있냐 세가야?
나이츠1은 새턴 2는 큐브로 나온걸로 아는데 그외 플스나 피씨로 나온적이 있었나요? 저도 새턴 원조 나이츠1이 역대급게임이네요
새턴 오리지널을 다시 뜯어 고쳐 ps2,pc로 이식했고 후속작은 위로만 나왔습니다
어릴적에 게임라인에 나이츠 그려서 엽서 보냈던게 생각나네요 나이츠로 공중에서 동그랗게 원그려서 빌런들 공격 히트 시킬수 있었던것도 생각나고.. 신작이 나와주면 참 좋을텐데
세가가 드림캐스트 빼고 다 살려내네.. 드캐2 가즈아~
캬 나이츠 부활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좋쿠~ 버파3 완전이식이나 리마스터는 안내줄꺼냥? 버파신작이랑 팬져드래군 좀 젭알....
헐 미쳤네요....나이츠라니...어릴때 패드 붙잡고 계속 날아다닌 기억이 있네요 브금 너무 좋고...ㅠㅠ 진짜 감동인데 뭔가 저에게는 어릴때 피터팬을 보는거 같은 감성이었던거 같아요~동화속에서 막 날아다니는게 제발 부활해라!!
주제곡 진짜 끝내 주죠 ㅠㅠ
Dreams Dreams
와 ㅋㅋ나이츠가 살아있었네 대박이네 ㅋ
새턴하면 나이츠 사쿠라 팬저 그랑디아 생각나네요 나이츠 그렇게 쉽지는 않았던.. 십자키로 조작해서 그런가
주옥같은 명작 들이네요 전 거기에 건그리폰 추가
팬져 드래곤,나이츠,그랑디아,에너미 제로
역습의 신지
다들 재밌게 했죠.명작들.. 거기에 샤이닝포스3, 천외마경4, 동급,,하급.. 아..
나이츠는 발매당시 같이 나온 새턴용 아날로그 패드가 있어야 제 맛이 나긴 했죠.
오디세이마리오
이분 최소 야겜잘알..ㅎㅎ
역습의 신지
아.. 아닙니다..ㅎㅎ 그시절에 대작 야겜이 많이 나왓죠.. 엘프에 감사하며 살아갑니다..ㅎㅎ 새턴으로는 유노도 섬렵했습죠 ㅎㅎ
역습의 신지
피아캐롯...통곡.... 명작이죠..ㅎ
와...소닉 죽 쓸때마다 나이츠나 살려 달라고 노래를 불렀더니 진짜 나오나 보네 엉엉 ㅠㅠ 이제 버파도 살려주세요
이건 제대로 리메이크만 되도 대박인데..ㅋ
어릴 때 봤던 SONIC TEAM 완전 간지였는데...
나이츠 파친코 인가...
와우~ 나오면 필구~
와..지렸다..나 옛날에 이거하려구 크리스마스 버전하고 세턴 같이 샀었는데...진짜 어린나이에..동심을 느꼈던 게임..완전 신작이였으면 좋겠다
하위 호환되서 가끔하는데~ 그 특유의 아크로바틱한 느낌은 정말 좋아요~ 근데.. 눈이 아파요 ㅠㅠ
어렸을 때 그 트랙 전부 외워서 풀스피드 유지하면서 돌 때가 아마 제가 제일 게임을 즐기고 있었던 시절이지 않았을까 생각도 듭니다.
새턴판 생각하고 Wii버전 출시일날 바로 샀다가 게임내용과 몇주후에 1천엔으로 가격폭락하는거보고 불감증 왔었는데 이번엔 과연...
오옷! 나이츠? 제발 잘만들어서 한글로 나와다오ㅠㅠ
인생게임 중 하나 나이츠... 중딩 때 OST 듣고 싶은데 따로 플레이어에 돌리질 못해서 새턴으로 음악 틀고 녹음기 스피커에 바짝대고 녹음해서 늘어질 때까지 들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