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서 총책임자인 Chad Gibson는 믹서가 지난 2년동안 월 평균 12%씩 성장하고 있다고 이야기함 그리고 ios와 안드로이드의 Mixer Create앱을 종료하고 대신 믹서 파트너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스트리머가 수익 창출 옵션을 사용할수 있다고 발표 참고로 기존에는 믹서 파트너로 등록된 스트리머만 믹서 자체 기부 시스템인 Ember 및 Spark를 시청자로부터 받을수 있었고 일반 스트리머는 서드파티 기부 서비스를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마소 수장이 바뀌고 부터는 굉장히 오픈적인 마인드로 나가네요.
마소 수장이 바뀌고 부터는 굉장히 오픈적인 마인드로 나가네요.
시대 자체가 계정 서비스 시대로 가니 마소 서비스만 쓰면 어디서나 접근가능하게 하는게 맞는 방향이죠.
과연 트위치,유투브 시장을 빼앗아올수있을까?
어떤 한 서비스가 영원한 경우는 없죠. 야후도 그랬고... 구글 유튜브 등은 트럼프가 쪼갤지도 모르고요.
쪼개먹어야 맛있죠
맞아요. 구글 페북 아마존은 쪼개야됩니다.
후발주자면서 너무 타이트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