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튼 처음에 모르는상태에서 헤딩해가면서 버티는 재미가 있습니다.
첫번째 시나리오 다 깨고 대충 게임 흐름 알게 되면 두번째 세번째 시나리오는 어려움 없이 깰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똑같은 플롯으로 게임 방향이 흐르다보니 루즈해진다는 단점이 있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음악과 게임에 몰두하면서 했던 재미들을 생각해보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정가로 삼)
만약 플스나 스팀에서 할인해서 판다고하면 안살 이유가 없죠. 개인적으로는 1따봉드립니다.
재미는 있는데 시뮬레이션 치곤 리플레이성이 안좋음 결국은 자동화기계 덕지덕지 바르고 테크다타고 나면 목적이없어짐 그래도 메인시나리오 영하 120도는 좀 쫄깃했음
재미는 있는데 시뮬레이션 치곤 리플레이성이 안좋음 결국은 자동화기계 덕지덕지 바르고 테크다타고 나면 목적이없어짐 그래도 메인시나리오 영하 120도는 좀 쫄깃했음
아 스포;
본인은 스포라고 생각 안 할 듯
이것도 콘솔로 나오는 구나... 재해랑 건설 시뮬 합친 게임인데 재미는 있는데... 시나리오 게임 치고는 볼륨이 작고...건설 시뮬 생각하고 리플레이성으로 하기엔 컨텐츠가 많이 애매하던데... 여튼 ost는 상당히 좋았던.
패드로 할만 할까요?
템포가 느린편이고 마이크로컨트롤이 전혀 필요없어서 패드로도 할만 할거같아요. 다만 걱정 되는건 프레임...PC에서도 시간 좀 지나면 프레임 드랍나고 하드디스크 겁나게 드르륵드르륵 읽고 그랬는데
음악 진짜 쩝니다
시나리오 하나 끝내니 나머지는 못하겠던데...난이도만 올라갔지 딱히 크게 바뀌는게 없어서... 딱 첫번째 플레이만 쫄깃하게 했네요.
따봉 줍니다
우리는 살아남아야 한다.
혀튼 처음에 모르는상태에서 헤딩해가면서 버티는 재미가 있습니다. 첫번째 시나리오 다 깨고 대충 게임 흐름 알게 되면 두번째 세번째 시나리오는 어려움 없이 깰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똑같은 플롯으로 게임 방향이 흐르다보니 루즈해진다는 단점이 있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음악과 게임에 몰두하면서 했던 재미들을 생각해보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정가로 삼) 만약 플스나 스팀에서 할인해서 판다고하면 안살 이유가 없죠. 개인적으로는 1따봉드립니다.
솔직히 노래랑 분위기로 돈값은 함